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르노, 픽업트럭 시장 재도전 '나이아가라' 양산형 티저 공개

2026.05.19. 13:56:00
조회 수
322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르노가 새로운 픽업트럭 '나이아가라(Niagara)' 양산형 티저를 공개했다(르노) 르노가 새로운 픽업트럭 '나이아가라(Niagara)' 양산형 티저를 공개했다(르노)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르노가 새로운 픽업트럭 '나이아가라(Niagara)' 양산형 티저를 공개하며 픽업 시장 재도전에 나섰다. 한때 닛산 나바라 기반 알래스칸(Alaskan)으로 글로벌 픽업 시장에 도전했던 르노가 이번에는 독자 전략형 모델로 시장 재진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르노는 나이아가라 양산형 모델을 오는 9월 10일 공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공장에서 생산되며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티저 공개는 2023년 선보인 나이아가라 콘셉트카 이후 약 3년 만으로 당시 르노는 해당 콘셉트를 유럽 외 시장 전략형 신차 라인업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소개했으며, 이후 실제 양산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적재함 후면 일부 디자인이 먼저 드러났다(르노) 공개된 티저에서는 적재함 후면 일부 디자인이 먼저 드러났다(르노)

공개된 티저에서는 적재함 후면 일부 디자인이 먼저 드러났다. 각진 휠 아치와 검은색 펜더 클래딩, 통합형 스포츠 바, LED 테일램프 등을 통해 콘셉트카의 강인한 이미지 상당 부분이 유지된 모습이다. 테일게이트에는 르노 엠블럼과 함께 'Niagara' 레터링도 확인된다.

르노는 아직 세부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넓은 공간과 편안함, 견고한 디자인, 첨단 기술을 갖춘 다목적 픽업"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양산형은 콘셉트카 수준의 과감한 사양보다 현실적인 상품 구성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르노가 SUV 중심 전략을 넘어 픽업 수요 확대에도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남미 시장에서는 픽업트럭이 상용 목적뿐 아니라 레저와 패밀리카 수요까지 함께 흡수하는 핵심 차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르노가 SUV 중심 전략을 넘어 픽업 수요 확대에도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르노) 시장에서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르노가 SUV 중심 전략을 넘어 픽업 수요 확대에도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르노)

파워트레인 구성도 관심사다. 나이아가라 콘셉트는 전륜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후륜 전기모터를 조합한 E-Tech 4x4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시했지만, 양산형에 동일 구성이 유지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성과 가격 경쟁력을 고려한 내연기관 또는 단순 하이브리드 구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르노 입장에서는 이번 나이아가라가 단순 신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존 알래스칸이 시장 존재감을 확보하지 못한 채 단종된 이후 다시 픽업 시장에 도전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완성차 업계가 SUV 이후 새로운 수익 차종으로 픽업트럭 시장에 주목하는 가운데 르노 역시 지역 맞춤형 전략 모델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중국 광저우자동차와 합작 기한 203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NXP, 차세대 차량용 통합 오디오·라디오 프로세서 ‘SAF9800’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업계 최초 ChatGPT 플러그인 도입…대화형 차량 구성 채널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