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마이크로닉스는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에 스폰서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로, PC·모바일·콘솔·인디게임·아케이드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요 게임사 체험존과 다양한 e스포츠 무대,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터널 리턴 시즌11: 쁘띠 미뇽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의 PC 게임 ‘이터널 리턴’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지역 중심의 실업 e스포츠 리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orean Esports League, KEL) 대회로, 새로운 방식의 토너먼트 구조와 오프라인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2026 KEL 이터널 리턴’은 오는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개막 경기 ‘KEL 슈퍼위크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예정된 ‘KEL 내셔널 챔피언십’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맞붙는 ‘2026 KEL 이터널 리턴’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 오프라인 대회가 열려 현장 관람객과 팬들이 직접 경기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스타일 전투에 배틀로얄, MOBA 요소, 크래프팅 시스템을 결합한 PC 플랫폼 기반 생존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루미아 섬’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장비 조합, 전략적 동선을 활용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게 된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많은 플레이어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터널 리턴 e스포츠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밍 및 e스포츠 환경에서 게이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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