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샤오미, 독자적 배터리·모터 생산 기지 구축… 전동화 수직계열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0. 14:13:52
조회 수
143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샤오미가 핵심 부품인 배터리와 전기 모터의 독자 생산 체계 구축에 나섰다. 그동안 CATL과 BYD 등 외부 공급망에 의존해 왔던 샤오미가 수직계열화를 통해 기술 독립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복수의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4월 30일 자본금 1,000만 위안(약 19억 원) 규모의 신규 자회사 베이징 샤오미 징쉬 테크놀로지를 공식 설립했다. 이 회사는 샤오미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손자회사로, 사업 범위에 배터리, 전기 모터, 전자 제어 시스템 등 전기차의 심장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 제조를 명시했다.

샤오미는 이미 하이퍼엔진 V8s 및 V6s 등 독자적인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지만, 이번 자회사 설립은 이를 실제 양산으로 연결해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선택이라고 분석되고 있다.

샤오미는 베이징 이좡 공장 인근에 연간 15GWh 생산 능력을 갖춘 합작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며, 올해 말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CATL과 베이징자동차(BAIC), 징넝 그룹이 참여한 합작 법인 시다이 베이 신에너지 기술을 통해 추진된다. 이 공장은 고도의 자동화 공정을 갖춘 등대 공장이자 제로 탄소 공장으로 설계되었으며, 향후 샤오미 SU7뿐만 아니라 리오토 등 베이징 인근 완성차 업체들에 배터리 셀과 팩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샤오미는 첫 모델인 SU7 출시 이후 채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샤오미는 2025 회계연도 기준 전기차 부문에서 약 9억 위안(약 1억 1,250만 유로, 한화 약 1,700억 원)의 영업이익(EBIT)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23.8% 폭증한 1,061억 위안을 달성했다.

2026년 연간 인도 목표는 55만 대로 설정했다. 이는 2025년 판매량(약 41만 대)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목표 달성을 위해 샤오미는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5월 21일에는 최고 출력 990마력(738kW), 최고 속도 300km/h를 발휘하는 고성능 SUV YU7 GT(위 사진)를 정식 출시한다.

15GWh 규모의 합작 공장은 샤오미가 단순히 조립 업체에 머물지 않고, CATL의 기술력과 BAIC의 생산 인프라를 흡수해 배터리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평가했다.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자체 생태계 안에서 통제할 수 있게 된다면, 샤오미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과 소프트웨어 통합 능력은 더욱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대로만 나와줘! '버추어 파이터 6' 플레이 영상 유출 (2) 게임메카
[이구동성] 굽고 작아져버린 (아)번지의 등 게임메카
한정 보조 배터리 증정, 블루아카 헌혈 캠페인 26일 시작 게임메카
클레브 X 서린씨앤아이, 2026 플레이엑스포서 DDR5 메모리 부스 운영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플레이엑스포서 ‘2026 KEL 이터널 리턴’ e스포츠 현장 함께한다 다나와
‘구글이 더는 구글이 아니다’…AI 검색 전면 개편에 떠오른 대안 검색엔진 6곳 (1) AI matters
스포티파이, 유니버설 뮤직과 손잡고 ‘팬 메이드 AI 커버·리믹스’ 허용…아티스트엔 수익 배분 AI matters
제미나이 3.5 플래시, 성능은 도약했는데…돌리는 비용은 5.5배 (1) AI matters
샘 알트만, YC 스타트업마다 약 30억 원어치 ‘AI 토큰’ 투자 제안 AI matters
제재에 막힌 러시아, 자국 AI ‘기가챗’ 돌리려 중국산 칩에 손 내민다 (1) AI matters
젠슨 황 CEO 방중 그 순간… 중국, 엔비디아 ‘RTX 5090D V2’ 수입 차단 AI matters
구글은 어떻게 AI 전쟁에서 이기려 하나…‘성능’ 아닌 ‘유통’으로 승부 AI matters
“값싼 중국 AI가 IPO를 흔든다”…오픈라우터 중국 모델 점유율 1년 새 60% 돌파 AI matters
스페이스X, 2,625조 원 IPO 신청…스타링크 1030만 가입자 달성·xAI 적자 3조 7,000억 원 AI matters
스페이스X 신고서가 터뜨린 폭탄…“앤트로픽, 컴퓨팅에 월 1조 9,000억 원·총 68조 원” AI matters
적자가 당연하던 AI 업계서 앤트로픽 첫 분기 영업흑자 전망 ‘매출 16.5조 원’ AI matters
오픈AI, 이르면 22일 비공개 IPO 신청…9월 상장·기업가치 최대 1500조 원 겨냥 AI matters
다나와, 2026 플레이엑스포서 체험형 부스 ‘다나와 아이템샵’ 운영 다나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미래인재, 글로벌 자율주행 대회 ‘BFMC 2026’ 최종 우승 글로벌오토뉴스
비엔엠큐닉스, 2026 신제품 로드맵 공개… “초고주사율 게이밍 시장 공략”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