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우디 플래그십 SUV 모델인 Q7과 Q9의 국내 및 유럽 판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아우디 Q7과 Q9은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감성을 결합한 모델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 고도의 주행 사양을 갖췄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차량 특성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진행했다.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 적용
해당 차량에는 20인치에서 23인치 규격의 타이어가 장착된다. 먼저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지력을 강화했다. 또한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도 비드 설계를 통해 타이어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함께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 SUV는 최신 트레드 설계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컴파운드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빗길 주행 안정성, 마른 노면 제동력, 고속 주행 성능, 마일리지 등 주요 성능 지표를 동시에 향상했다.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 입증
한국타이어는 A3, A4 등 프리미엄 세단부터 Q3, Q7, Q8 라인업, 초고성능 RS 시리즈까지 아우디 주요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벤투스 에보 모델은 올해 3월 아우토 빌트와 아우토 빌트 알라드에서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했다.
향후 테크노플렉스, 한국테크노돔, 한국테크노링 등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신차용 타이어 부문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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