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망했던 차 다시 꺼낸 아우디' A2 e-트론, 엔트리 EV 시장 재공략

2026.05.21. 13:48:42
조회 수
385
1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아우디는 'A2 e-tron(A2 e-트론)'을 2026년 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우디) 아우디는 'A2 e-tron(A2 e-트론)'을 2026년 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우디)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아우디가 한때 시장에서 외면받았던 'A2'를 전기차로 다시 꺼내 들었다. 브랜드 엔트리 전기차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젊은 고객층 확보를 위한 전략 카드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동화 경쟁이 한층 아래 세그먼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아우디는 'A2 e-tron(A2 e-트론)'을 2026년 가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2는 1999년 처음 등장했던 소형차로, 알루미늄 차체와 공기역학 중심 설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접근을 시도했지만 높은 가격과 제한적 시장 수요로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했던 모델이다. 하지만 전동화 시대가 본격화되며 효율 중심 설계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A2 e-tron은 과거 해치백 성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엔트리급 전기차로 자리할 전망이다(아우디) 새롭게 등장하는 A2 e-tron은 과거 해치백 성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엔트리급 전기차로 자리할 전망이다(아우디)

새롭게 등장하는 A2 e-tron은 과거 해치백 성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엔트리급 전기차로 자리할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존 A2 특유의 실루엣 감성을 일부 유지하면서도 SUV와 크로스오버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차체 비율을 갖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편 아우디는 그동안 'A1'과 'Q2' 등 브랜드 엔트리 내연기관 모델의 정리를 진행해왔고, A2 e-tron은 이 공백을 메우는 새로운 전기차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고가 전기차 중심 전략만으로는 시장 확대에 한계를 느끼는 가운데 아우디 역시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 전기차로 수요 저변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콤팩트급 전동화 라인업 확대를 준비하는 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A2 e-tron 생산은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아우디) A2 e-tron 생산은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아우디)

A2 e-tron 생산은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으로 아우디는 A2 e-tron이 브랜드 전동화 포트폴리오 확장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Q6 e-tron', 'A6 e-tron'보다 한 단계 아래 시장을 맡으며 볼륨 확대 역할까지 기대하는 분위기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번 A2 부활이 단순한 헤리티지 마케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과거 너무 이른 시기에 등장했던 효율 중심 모델이 전기차 시대에는 오히려 시장 흐름과 맞아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중국 광저우자동차와 합작 기한 203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NXP, 차세대 차량용 통합 오디오·라디오 프로세서 ‘SAF9800’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업계 최초 ChatGPT 플러그인 도입…대화형 차량 구성 채널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