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5 딜러 어워드’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에 기여한 공식 파트너사 및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딜러사’, ‘올해의 딜러십’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도입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체계에 맞춰 향후 행사 명칭을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할 방침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해준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도입 후에도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고의 브랜드 경험 제공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모터원 ‘올해의 딜러사’ 영예… 스타자동차 금정 ‘올해의 딜러십’ 선정
지난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거둔 파트너사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딜러사’는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둔 ‘모터원’이 수상했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운영 성과를 통합해 평가하는 ‘올해의 딜러십’ 부문에는 ‘스타자동차 금정 딜러십’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의 고객만족도 전시장’에는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전시장’이, ‘올해의 고객만족도 서비스센터’에는 ‘KCC오토 영등포 서비스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인 ‘올해의 AS 매니저’는 ‘한성자동차 방배 내방 서비스센터 소속 최근성 부장’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영업, 서비스 테크니션, 인증중고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총 48명의 임직원과 4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 73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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