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볼보, 구글 I/O서 신형 EX60 기반 ‘제미나이 AI 비서’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1. 16:47:29
조회 수
259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대다수의 현대적인 차량은 도로 표지판을 인식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카메라 시스템을 최소 한 개 이상 탑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성능 컴퓨터, 정교해진 센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이 도입되는 추세다. 볼보자동차는 올해 개최된 구글 I/O(Google I/O) 행사에서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협력해 구글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내장된 제미나이(Gemini) AI 비서 기술을 시연했다. 해당 기술은 신형 전기 SUV EX60의 카메라로부터 전방 영상을 직접 받아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운전자나 탑승객에게 지식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는 동작 방식을 취한다.

양사는 기능의 구체적인 양산 및 대중화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나, 미출시 프로젝트임에도 완성도 높은 시각 인지 성능을 보여주었다. 운전자가 음성 명령을 통해 타국어로 작성된 도로 표지판의 의미를 물어보면, 제미나이가 영상을 자동으로 스캔하고 번역해 해당 표지판이 뜻하는 바를 정확히 설명한다.

멀티모달 인식 기반 주변 건축물 인프라 실시간 안내
행사 중 진행된 시연에서는 차량 전방 거리 끝에 보이는 높은 건물에 대한 정보와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묻는 질문이 주어졌다. 제미나이는 즉각 해당 건물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트랜스아메리카 피라미드(Transamerica Pyramid)임을 인지하고 답변을 출동시켰다. 주로 사무실로 사용되는 건물이라 내부 관광 명소는 아니지만 건물 하단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는 상세 정보를 덧붙였으며, 인근 관심 지역으로의 경로 안내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상호작용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에서 활용되는 구글 렌즈(Google Lens) 기능이 제미나이의 거대 언어 모델 및 자연어 음성 명령 체계와 결합되어 모빌리티 환경으로 확장된 결과다. 볼보는 주행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는 공간 인식 AI 경험이 향후 일상적인 운행 과정의 일부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 구현은 제미나이 모델 고유의 멀티모달(Multi-modal) 이해 능력과 함께 EX60에 탑재된 전용 신경망 처리 장치(NPU),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아키텍처의 유기적 결합 덕분이다.



데이터 처리 단계 내 프라이버시 최우선 가치 반영
구글은 카메라 연동 AI 비서 기능의 작동 과정에서 탑승객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운전자의 명확한 사전 권한 동의가 있을 때만 활성화되는 구조를 갖췄다. 아울러 내장 프로세서가 전방 카메라 영상을 받아 분석하는 과정에서 보행자의 안면이나 프라이버시 요소가 포착될 경우 화면 상에서 자동으로 블러(Blur) 처리하는 보안 공정을 거치도록 설계되어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였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NXP, 차세대 차량용 통합 오디오·라디오 프로세서 ‘SAF9800’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JLR 코리아, '레인지로버 GT' 공개… 전동화 EMA 플랫폼 기반의 첫 순수 전기 모델 글로벌오토뉴스
지케이모빌리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서 ‘지커 임시 전시장’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