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에서 ‘김미경의 챗GPT 일잘러 수업: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주제로 인플루언서 토크쇼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챗GPT(ChatGPT)가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사고방식과 학습·업무 방식 전반을 바꾸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는 흐름을 짚고, 실제 활용 경험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크리투스 이경현, 노은솔, 햄로그 등 생산성·커리어·자기계발 분야 인플루언서 30여 명이 함께한 행사다.
연사로는 자기계발 멘토이자 온라인 지식 플랫폼 MKYU 창립자인 김미경 대표가 나섰다. 김 대표는 챗GPT 출시 초창기부터 써 온 대표적 ‘헤비 유저’로, 라이프 코칭 분야에서 ‘AI 전도사’로 불릴 만큼 AI 활용을 강조해 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강의 준비와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 구상 등 일상과 업무에서 챗GPT를 활용한 사례를 풀어내며, AI를 통해 일하는 구조와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일상 속 챗GPT 활용 사례, 챗GPT만의 차별점을 느낀 순간, AI와 함께하는 새 업무 방식, 다음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 등을 두고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음성원 오픈AI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챗GPT의 강점은 뛰어난 답변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실제 업무를 더 빠르고 잘 수행하도록 돕는 데 있다”며 “정보 정리부터 초안 작성, 분석, 아이디어 구체화, 반복 업무까지 도우며 일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미경 대표는 “AI 시대에는 프롬프트를 잘 쓰는 기술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사람이 챗GPT를 자신의 일과 성장에 맞게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AI는 이번 행사가 GPT-5.5와 챗GPT 이미지 2.0 등 잇단 업데이트 속에서 사용자·개발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려는 활동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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