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PlayX4’에 참가해 ROG 기반의 게이밍 하드웨어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에이수스의 게이밍 브랜드 ROG가 20주년을 맞는 해다. 에이수스는 이를 기념해 이번 플레이엑스포 참가 부스를 특별 전시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총 10부스 규모의 공간에서 ROG 하드웨어와 게이밍 기어, 신제품을 전시하며,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화면이 두 개인 제피러스 듀오, UMPC 제품인 ROG Ally, 유무선 공유기, T1과 협업한 RTX 50 기반 한정판 그래픽카드, 키움 DRX를 지원하는 게이밍 기어 등을 공개한다.
‘2026 플레이엑스포’ ROG 20주년 부스 전경
ROG 20주년 기념 모델 ‘ROG Crosshair 2006’ 국내 첫 공개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ROG 2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ROG Crosshair 2006’이다. 이 제품은 2006년 처음 출시된 ROG 메인보드인 ROG Crosshair를 현대의 최신 기술로 재해석한 복각 모델이다.
ROG Crosshair 메인보드는 고성능, 게이머 친화적 하드웨어, 고급화된 스타일, 다양한 부가 기능을 결합한 ROG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준 기념비적 제품으로 평가된다. 에이수스는 이번 20주년 모델을 통해 ROG가 20년 동안 이어온 게임 하드웨어 혁신의 출발점을 다시 조명한다.
ROG Crosshair 2006 메인보드
ROG Crosshair 2006은 오리지널 메인보드의 시각적 테마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복고풍 감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알루미늄 히트싱크 대신 구리 색상을 적용했으며, 블루 컬러 포인트를 더해 대담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T1 협업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전시
에이수스는 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 T1과 협력해 제작한 ‘ASUS T1 GeForce RTX 5070’과 ‘RTX 5060Ti’ 그래픽카드도 함께 전시한다.
두 제품은 T1의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에 에이수스의 냉각 설계를 결합해 안정적인 성능과 정숙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외형에는 T1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강조해 세련되고 절제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T1 전용 마그네틱과 스티커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시리즈 에디션
관람객 체험형 부스 운영…게이밍존·레이싱존·포터블존 마련
에이수스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관람객이 ROG 하드웨어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에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존을 비롯해 고성능 시스템으로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존이 운영된다. ROG 2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과 치어풀 이벤트 존도 마련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UMPC Ally와 평판형 헤드셋 ROG 키타라(Kithara)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포터블 존도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ROG 생태계의 데스크톱, 휴대용 게이밍, 주변기기 제품군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는 플레이엑스포 B05 부스에서 다나와와 함께 스테이지 프로그램과 브랜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 자체적으로도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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