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최상위 VIP 라인업 고객들을 위한 독점적인 문화 예술 공간을 선보인다. BMW 코리아는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프리미엄 멤버십 이벤트인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개최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을 비롯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고객과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라이빗 이벤트다. 자동차 중심의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예술, 테크, 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체험을 지향한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 강연과 감각적 도슨트 프로그램 배치
올해 행사는 진보(Progression)를 메인 테마로 설정해 참가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진행되는 전문가 초청 강연 세션에는 빅데이터 분석가 송길영 작가, 정치학 박사 김지윤, 음악감독 김문정, 인문학 작가 조승연,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뇌과학자 장동선 등이 참여한다. 강연자들은 부와 럭셔리의 가치 변화,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심리, 현대 예술의 흐름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행사 현장에는 브랜드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라인업이 전면에 나선다.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i7과 고성능 그란 쿠페 M850i xDrive 등 대표 모델들이 특색 있는 조명 연출 속에 배치되었다. 전문 도슨트가 상주해 전시 차량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기술적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초청 고객들은 현장에 준비된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직접 시승할 수 있으며, 피아니스트 이하영의 특별 콘서트를 관람하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정판 콘셉트 카 최초 공개와 현대미술 거장의 만남
특히 전 세계 70대 한정 생산이 확정된 하이엔드 모델의 프리뷰 격인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Concept Speedtop)이 베일을 벗었다. 해당 콘셉트 카는 BMW 8시리즈 슈팅 브레이크 형태를 기반으로 장인정신과 미래지향적 실루엣을 결합하여 고성능 럭셔리 세그먼트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다.
전시 공간의 예술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강소 작가와의 협업도 성사되었다.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매체를 가리지 않는 실험적 시도로 유명한 이강소 작가의 주요 작품들이 전시장 곳곳에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이동성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감을 구축했다. BMW 코리아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을 통해 이강소 작가와 협업한 독창적인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문화 예술 스폰서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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