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채비(CHAEVI)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인 ‘창립 10주년 기념 BIG 페스타’를 전격 개최했다.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제조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을 선도해 온 채비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동시에 미래 브랜드 경험 강화를 목적으로 장기 이벤트를 기획했다.
행사는 8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전용 충전 서비스인 바로채비를 이용해 1회 10kWh 이상 급속 충전을 완료한 채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전 후 발급되는 리워드를 활용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채비 크레딧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충전 비용 절감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회원이 바로채비로 2만 원을 결제할 경우 최대 4000 크레딧이 페이백되어 1만 6000원에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순금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2000만 원 규모 경품 제공
페이백 크레딧 외에도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엄격한 추첨 절차를 거쳐 1등에게는 순금 1돈(3명)이 증정되며, 2등에게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올시즌 2개 교환권(9명)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다이슨 에어랩(15명), 채비스테이 상품권 5만원권(30명), 채비스테이 카페20BOON 아메리카노 쿠폰(90명) 등 전기차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선물이 마련됐다.
채비는 충전기 개발 및 제조, 설치, 운영, 유지관리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원스톱으로 구축하며 국내 대표 급속 충전 서비스 사업자로 입지를 다졌다. 전국 단위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고도화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코스닥 상장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바로채비 서비스는 최초 1회 인증 후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인증, 충전, 결제까지 한 번에 완료되는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 왔음을 밝히며, 신뢰를 보내준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을 바탕으로 향후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인프라를 지속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비는 지난 4월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거쳐 주식 시장 안착에 성공하며 대규모 미래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 상장 이후 초급속 충전 인프라 가동 확대와 차세대 전력 제어 기술 개발, 북미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립 10주년과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 최고 자리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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