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가 영남권 시장 진입 10주년을 기해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공식 전시장을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인 해운대에서 지역 주요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고유의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쇼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건물 2층에 자리 잡은 부산 쇼룸은 넓은 통창을 배치해 풍부한 자연광이 들어오는 개방감 있는 구조를 갖췄다. 기존 전시장 규모보다 157.79㎡를 추가로 확장해 총 517.79㎡ 크기로 조성되면서 방문객들이 한층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을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최적화했다.
최신 글로벌 VID 전면 도입, 비스포크 특화 공간 ‘아틀리에’ 중심 배치
전시장 전반에는 롤스로이스의 최신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현대적인 감각과 브랜드의 전통적 품격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이번 부산 쇼룸 완공을 끝으로 국내에 위치한 모든 롤스로이스모터카 전시장은 글로벌 최신 디자인 디자인 규격 도입을 마무리 짓게 됐다. 전시장 정문은 상징적인 판테온 그릴 형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상단에 환희의 여신상 조각을 배치해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공간 내부에는 총 세 대의 롤스로이스 모델이 전시된다. 각 차량은 키네틱 조명과 디지털 미디어 연출을 결합해 개별 모델의 개성이 돋보이도록 설계됐다. 새 쇼룸의 핵심 공간은 비스포크 맞춤 제작 전용 공간인 아틀리에다. 이곳에는 외장 색상 팔레트, 우드 패널, 최고급 가죽, 자수용 실, 양털 및 직물 등 내외관을 구성하는 다채로운 소재들을 시각적으로 전시해 소비자가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예술품 전시 및 스피크이지 바 구성, 아태 총괄 파트너십 강조
다양한 공예품과 진귀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캐비닛 오브 큐리오시티를 비롯해 해운대 바다를 조망하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고객 전용 라운지 스피크이지 바도 새롭게 마련됐다. 정교한 장인정신이 반영된 러기지 컬렉션과 소형 가죽 소품류 등 롤스로이스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도 별도로 구성했다.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최신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부산 쇼룸이 브랜드 장인정신을 경험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파트너사인 동성모터스와의 오랜 협력을 기념하는 이정표로서 특별한 영감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병인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대표는 새 전시장이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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