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한자연, 차세대 LMFP·나트륨 배터리 전극 기술 JR에너지솔루션에 이전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7. 13:47:51
조회 수
227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기업 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차세대 보급형 배터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리튬망간인산철(LMFP)과 나트륨 전지의 전극 기술 2건을 국내 배터리 전극 전문 기업 JR에너지솔루션에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이전을 발판 삼아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장 선점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LMFP 배터리는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망간을 더해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다. 다만 충·방전 과정에서 망간이 흘러나와 전해액을 고갈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특수 수계 바인더 및 희생양극 코팅층 기술로 한계 극복
한자연은 망간 양이온을 효과적으로 흡착할 수 있는 특수 수계 바인더를 적용한 기술을 개발해 난제를 해결했다. 고온 환경에서 망간 용출을 억제함으로써 배터리의 수명과 저장 성능을 기존 대비 15% 이상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리튬의 대안으로 부상 중인 나트륨 전지는 제조 과정에서 전체 셀 용량이 감소하는 비가역 용량 문제가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한자연 연구팀은 양극층 상부에 별도의 희생양극 코팅층을 형성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용량 손실을 저감했다. 제한되었던 나트륨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20% 이상 향상시켜 상용화 가능성을 대폭 끌어올린 셈이다.

추가 설비 없는 공정 호환성…국내 배터리 생태계 강화 주도
이전된 2건의 기술은 기존 전극 제조 공정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공정 편의성이 매우 높다. 대규모 추가 설비 투자나 비용 증가 없이도 배터리 특성을 바꿀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성과는 고에너지밀도 올리빈계 양극 소재-전극 개발 과제의 결실이다.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은 기술 이전이 국내 중소·중견 배터리 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고, 글로벌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중국 광저우자동차와 합작 기한 203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NXP, 차세대 차량용 통합 오디오·라디오 프로세서 ‘SAF9800’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업계 최초 ChatGPT 플러그인 도입…대화형 차량 구성 채널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