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GM 글로벌 공급망 흔든 K-부품 ‘올해의 우수 협력사' 국내 협력사 20곳 선정

2026.05.27. 13:49:17
조회 수
269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2025 Supplie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GM 임직원들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행사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너럴 모터스)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2025 Supplie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GM 임직원들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행사 기념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너럴 모터스)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Supplier of the Year)’에 국내 협력사 2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공급망 내 한국 부품업계의 경쟁력과 품질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GM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전 세계 협력사 가운데 총 103개 기업을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국내 기업은 20개사로 전체 수상 기업의 약 20%를 차지했다.

GM은 매년 전 세계 60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과 기술력, 혁신성, 공급 안정성, 지속 가능성, 수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안전과 포용, 협력 관계 등 GM 핵심 가치와 미래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기여도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토미 호세 GM 해외사업부문 글로벌 구매 담당 부사장은 “협력사들은 단순한 공급업체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파트너”라며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과 기술,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국내 협력사들의 수상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GM에 따르면 지난 2005년 5개사 수준이었던 국내 수상 기업은 올해 20개사까지 늘었으며, 최근 3년 연속 전체 수상사의 약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협력사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현재 국내 협력사들이 GM 글로벌 네트워크로 직접 수출하는 부품 규모는 연간 약 1조4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단순 국내 생산을 넘어 GM 글로벌 생산 체계와 공급망 운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 부문 부사장은 “국내 협력사들이 글로벌 GM 네트워크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은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GM 한국사업장은 앞으로도 국내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66개 직거래 부품 협력사와 1400개 이상의 간접·물류 협력사를 통해 약 19조 원 규모의 부품을 구매했다. 또한 2002년 이후 국내 시장에 누적 9조7000억 원을 투자하고 2700만 대 이상의 완성차 및 반조립(CKD) 차량을 생산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과 협력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중국 광저우자동차와 합작 기한 203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NXP, 차세대 차량용 통합 오디오·라디오 프로세서 ‘SAF9800’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업계 최초 ChatGPT 플러그인 도입…대화형 차량 구성 채널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