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 레드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세 번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2027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팩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다시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다.
'송즈 오브 더 패스트'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풀스 띠어리(Fool's Theory)가 공동 개발 중이다. 풀스 시어리는 '더 위쳐 3' 개발 경험을 가진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함된 스튜디오로, 이번 확장팩의 세부 정보는 2026년 늦여름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2015년 출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괴물 사냥꾼인 위쳐, 리비아의 게롤트가 되어 어두운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고, 수양딸 시리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게임은 출시 이후 6,0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250개 이상의 올해의 게임상과 1,000개 이상의 업계 시상식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앞서 출시된 두 개의 확장팩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은 2015년 10월 출시됐으며, 메타크리틱 기준 PC판 메타스코어 89점, 이용자 평점 9.2점을 기록 중이다. 두 번째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은 2016년 5월 출시됐으며, PC판 메타스코어 92점과 이용자 평점 9.3점을 유지하고 있다. 본편 못지않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확장팩이다.
두 개의 확장팩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만큼, 약 11년 만에 추가되는 '송즈 오브 더 패스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