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안전성 검증 문제로 무감독 로보택시 20대로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2026.05.28. 09:42:19
조회 수
274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텍사스주에서 추진 중인 무감독(Unsupervised) 로보택시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확장 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 지 불과 한 달 만에, 실제 운행 차량 수가 도리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로보택시 전문 추적 플랫폼 로보택시 트래커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로보택시 규모는 지난 3월 말과 4월 초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축소되는 양상이다.

텍사스주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 등 3개 도시에서 운행 중인 테슬라의 활성 무감독 로보택시 수는 지난 4월 말 기록했던 누적 25대에서 현재 20대로 줄어들었다. 지난 5월 중순 한때 오스틴 27대, 댈러스 5대, 휴스턴 6대 등 총 39대까지 일시적으로 증가하며 확대의 청신호로 해석됐던 수치는 불과 수 주 만에 후퇴했다. 최근 7일간 확인된 도시별 활성 무감독 차량은 플래그십 배치 지역인 오스틴이 19대에서 14대로 떨어졌으며, 댈러스와 휴스턴은 각각 3대에 머물며 초기 출시 수준에서 성장이 정체된 상태다.

캘리포니아주 베이 에어리어에서 안전 운전자가 탑승한 채 운행되던 감독형 FSD 차량을 포함한 테슬라의 총 활성 라이드헤일링 차량 수는 지난 4월 165대에서 현재 34대로 줄었다. 특히 한때 107대에 달하며 테슬라 호출 서비스의 중추 역할을 했던 베이 에어리어에서는 9대만이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계열 데이터를 30일 기준으로 평탄화하더라도 전체 운행 대수는 2025년 12월과 2026년 1월 사이 정점을 기록한 이후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같은 축소의 배경으로는 '안전성 검증의 병목 현상'이 지목된다.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의 고질적인 문제로 언급되어 온 긴 대기 시간, 이면도로 중심의 제한적 경로 설정, 좁은 지오펜스 등은 기술적 편의성 문제를 넘어 안전 확보를 위한 통제 장치로 분석된다.

일론 머스크 역시 투자자들에게 안전성 검증이 확대의 가장 큰 제약 요인임을 인정한 바 있다. 테슬라의 무감독 차량 사고율은 인간 운전자 대비 약 4배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사고 발생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구조 속에서, 테슬라가 무리한 확장 대신 운행대수 축소를 선택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FSD v15 버전의 아키텍처 재작성을 통해 근본적인 소프트웨어 개선을 이룬 뒤,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를 기점으로 로보택시 대수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타임라인을 제시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획기적인 도약이 증명되기 전까지는 소규모 기단 유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웨이모는 미국 전역에서 약 3,000대의 로보택시를 운용하며 주당 수십만 건의 유료 운행을 소화하는 등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웨이모는 애리조나주 메사에 신규 제조 시설을 구축해 2,000대 이상의 차량을 추가 확보하고 올해 말 애틀랜타, 마이애미, 워싱턴 D.C. 진출을 선언한 상태다. 비록 웨이모 역시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 도로 인식 오류로 일부 고속도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등 한계를 드러냈으나, 수십 대 수준에 머물며 후퇴 중인 테슬라와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추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BYD코리아, 추석 맞아 ‘풀문, 풀체크’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FIA 환경 인증 최고 등급 ‘3-Star’ 갱신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7년 14만 큼(km)' 보증연장 기념 전국 전시장 오픈 데이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코오롱 모터스, BMW 그룹 최신 콘셉트 적용한 분당 전시장 리뉴얼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HS효성더클래스, '더 뉴 S-클래스' 및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시승·상담 캠페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우체국 집배원 최적화된 맞춤형 PBV'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PV5 카고’ 투입 (1)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안 부럽다... 제네시스, 럭셔리 GV90의 압도적 실물 영접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제네시스 수지서 'GV90 특별 전시' 개최 (1)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 카밋 행사 ‘까쥬’서 한국배터리 브랜드 부스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태국, 중국 자동차업계의 해외 생산 및 R&D 핵심 거점으로 부상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태양광, 5천만 가구 공급 규모 달성… 보수 성향 주 중심 급성장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에너지 지형 석탄 정점 지나 전기화 전환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우정사업본부에 맞춤형 PBV 'PV5 카고' 200대 공급 (1)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상하이 공장, 중국 내수 부진 속 수출 확대로 실적 방어 글로벌오토뉴스
루시드, 파리 모터쇼서 데뷔로 프랑스 진출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보쉬, 전동식 와이퍼 발명 100주년 맞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의 위기는 최대 시장 중국에서 SDV 주도권 상실이 결정타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가격 파괴의 비밀, 배터리 아닌 '공장 재설계'에 달렸다 (1)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조립용 '언박스드' 제조 기술 영상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100달러 돌파한 인도, 에너지 안보 위해 바이오연료 전방위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