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이 부서별로 동참하는 본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며, 구성원 중심의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성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한 취약계층 가구 밀착 지원
지난 26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성남 한솔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성남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현장에는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두 개 조로 나뉘어 밑반찬 조리 및 배송,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정비 작업을 동시에 수행했다.
밑반찬 조리 조에 편성된 10명의 임직원은 복지관 공유 주방에서 당일 전달할 반찬을 직접 만들고 소분·포장해 취약계층 가정에 배달했다. 주거환경 정비 조에 속한 9명의 구성원은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일대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활 공간 청소, 정리·수납, 분리배출 등을 도우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
그룹 통합 ESG 브랜드 기반의 상생 경영 가속화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말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들이 부서별로 참여하는 릴레이형 정기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에게 단순한 기부나 지원을 넘어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성장하며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ESG 철학이라며,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진정한 지속가능 기업이라고 강조해 왔다.
회사는 조 회장의 ESG 경영 방침 아래 공표한 그룹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화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나눔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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