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을 오늘(28일) 글로벌 정식 발매했다.
‘햄스터 톡’은 PC 패키지 기반의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타이틀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PC 이용 환경에 맞춰 화면 위에 상주하는 햄스터를 키우는 힐링 게임이다.
특히, 플레이 시작 이후에도 일상과 업무를 이어갈 수 있으며, PC 화면 한켠에서 움직이는 귀여운 햄스터들과 가볍게 놀이를 즐기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또한, 햄스터를 터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청소하는 등 직접적인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이용자 취향에 따라 꾸미고 장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이는 광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소셜 플레이 경험도 제공한다.
게임은 스팀(Steam)과 스토브(Stove)에서 구매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팀에서는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출시 기념 할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96마리의 햄스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상향 등급의 햄스터일수록 화려한 외형과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다. 또한, 화면 상하단 등 자신만의 플레이 타입에 따라 햄스터와 데코레이션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다.
정식 발매 버전에는 햄스터들이 가동하는 신규 생산시설 ‘포포팜’이 추가됐다. 햄스터는 ‘포포팜’에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며, 이 시설은 작물 재배를 하는 ‘자연형’과 햄스터들이 이용하는 ‘시설형’으로 분류된다. 포포팜에 햄스터를 배치하면 당근에 물을 주거나 쳇바퀴를 타는 등 다채롭고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햄스터 톡’은 지난 2월 스팀(Steam) 데모 공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평가를 유지했다. 특히 글로벌 이용자들은 햄스터와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힐링 요소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데모 버전 공개 이후 보내주신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햄스터 톡’만의 귀여운 콘셉트와 편리한 게임성을 극대화했다”며 “PC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며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햄스터들과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