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스팀쿡’이 소비자 평가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풀무원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스팀쿡’이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에어프라이어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6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 패널과 전문가가 브랜드 선호도,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풀무원 ‘스팀쿡’은 에어프라이어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비자가 평가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8일 ‘2026 소비자추천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강재훈 본부장(오른쪽)이 에어프라이어 부문 2년 연속 수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은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주방가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시리즈는 스팀과 열풍을 결합한 복합 조리 기능, 자동 조리 모드 등을 통해 쉽고 맛있는 조리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풀무원은 2021년 ‘스팀쿡’을 처음 출시한 이후 소비자 리뷰와 사용 경험을 반영해 기능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한식 조리 기능 강화한 2026년형 ‘스팀쿡 프라임’
지난 3월 선보인 2026년형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는 열풍과 스팀 기능을 활용해 밥, 나물 등 한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 제품은 40℃부터 200℃까지 조절 가능한 열풍 조리와 115℃ 스팀 기능을 결합해 찜, 튀김, 구이, 베이킹, 데우기 등 다양한 조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밥 짓기, 즉석밥 데우기, 나물 데침 등 한식 자동 조리 기능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풀무원 스팀쿡 에어프라이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은 가전 전문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프라이어의 스팀 생성 핵심 장치인 ‘스팀보일러’에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조리 니즈를 반영해 온 풀무원의 대표 주방가전 ‘스팀쿡’이 2년 연속으로 에어프라이어 부문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식문화를 고려한 제품 혁신을 이어가며 토털 주방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HMR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 보관, 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주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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