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국내 공식 딜러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주요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 간 비즈니스 방향성을 정렬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는 포르쉐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국내 공식 딜러사의 CEO 및 투자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과 시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네트워크 확장, 전동화 전략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경험 고도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부문별 워크숍 및 우수 딜러 시상식 진행
행사에서는 부문별 소그룹 워크숍을 통해 현업 과제와 실행 전략에 대한 심층 논의가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과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 향상에 기여한 딜러사의 성과를 치하하는 우수 딜러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상식 결과 올해의 딜러에는 아우토슈타트㈜가 운영하는 포르쉐 센터 일산이 선정됐으며, 해당 지점은 올해의 세일즈 부문까지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서비스 센터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 올해의 마케팅은 세영 모빌리티㈜, 올해의 PFS(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퍼포먼스는 포르쉐 센터 창원이 각각 수상했다.
현장 중심 협업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딜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컨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실행 과제들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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