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에이전틱 AaaS(Agentic AI as a Service) 기업 애피어(Appier)가 6월 4일 서울 포스코 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Game UA 2026: AI로 여는 성장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애피어가 에이비일팔공(AB180)·플레이오(Playio)·틱톡(TikTok)과 공동 주관하며, AI 기반 유저 획득(User Acquisition, UA) 전략을 고민하는 게임·앱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모이는 자리다.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가 다변화되면서 ‘앱 설치 한 번’으로 끝나던 UA 모델은 빠르게 한물간 공식이 되고 있다. 오늘날의 UA는 AI 크리에이티브 자동 생성, 몰입형 콘텐츠, 예측 기반 타게팅,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한 사이클로 묶어 유저의 장기 잔존(retention)까지 책임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6개 발표 세션을 통해 그 ‘새 공식’을 마케터가 곧장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풀어낸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애피어는 ‘5일의 수명: AI 시대, 크리에이티브 인텔리전스로 앞서가는 법’을 주제로 키노트에 나선다. 모바일 광고 크리에이티브 한 편의 평균 효과 수명이 5일 안팎으로 짧아진 시대에, ‘MAU 라스베이거스’·‘베를린 APS’에서 확보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토대로 에이전틱 AI가 어떻게 크리에이티브 생성·평가·교체 사이클을 자동화해 UA 성과와 ROI를 끌어올리는지 공개한다. 자율적·적응형·실시간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애피어의 애드 클라우드·개인화 클라우드·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이 한 그림에서 어떻게 맞물리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이어 플레이오는 ‘UA 최적화의 진화: 플레이오 STORM이 제시하는 새로운 유저 확보 전략’으로 자사 AI 최적화 엔진을 소개하고, 에이비일팔공은 ‘글로벌 유저를 사로잡는 스팀(Steam) 마케팅 전략’을 통해 PC 게임 시장 공략 노하우를 푼다. 틱톡은 ‘클릭을 넘어 플레이로: TikTok Mini-games와 AI로 완성하는 UA 전략’으로 미니게임 광고 포맷과 AI 타깃팅을 결합한 사례를 공개한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스캐터랩(Scatter Lab)이 ‘zeta로 보는 AI 기반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베이커스(Bakers)가 ‘AI 시대의 게이밍 UA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각각 발표하며, 이 둘은 ‘AI 캐릭터’와 ‘AI 크리에이티브 운영’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유저 눈높이는 높아지고 매체 환경은 복잡해지면서 마케터의 고민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며 “국내외 선두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새로운 유저 확보 전략과 성공 방정식을 논하는 만큼, 참가 마케터들이 자신만의 성장 모멘텀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등록과 세부 일정은 애피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피어 코리아(Appi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애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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