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국산차 5월 총판매 4.0% 감소 '현대차·르노 부진' 내수 14.2% 급감

2026.06.02. 13:51:40
조회 수
124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내수와 해외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두 달 연속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기아)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내수와 해외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두 달 연속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기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가 내수와 해외 모두 감소세를 보이며 두 달 연속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르노코리아의 판매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전체 실적 하락을 이끌었다.

1일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시장 판매는 9만 709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는 56만 7053대로 2.0% 줄었다. 이 결과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 총판매는 4.0% 감소한 66만 4149대로 집계됐다.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 실적을 종합하면 내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일부 업체의 생산 차질 영향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해외 역시 글로벌 수요 둔화와 지역별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감소세를 기록했다. 다만 기아는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 5364대, 해외 28만 109대 등 총 32만 547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했다(현대차)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 5364대, 해외 28만 109대 등 총 32만 547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했다(현대차)

먼저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 5364대, 해외 28만 109대 등 총 32만 547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23.1% 감소하며 부진이 두드러졌고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감소 영향이 이어진 가운데 주요 차종 공급이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출고가 본격화되는 만큼 향후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27만 771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4만 4713대로 0.6%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23만 2781대로 3.4%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스포티지'는 5만 2293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셀토스'와 'K4'가 뒤를 이었다. 

GM 한국사업장은 5월 총 4만 7081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수치다. 내수는 808대로 42.6% 줄었고 해외 역시 4만 6273대로 4.8% 감소했다. 다만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GM 한국사업장은 5월 총 4만 708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5월 총 4만 708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GM 한국사업장)

KG모빌리티는 지난달 내수 3318대, 수출 4870대 등 총 818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0.0% 감소했다. 신차 대기 수요와 소비 심리 위축, 글로벌 수요 둔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뉴 토레스'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는 6월 이후 판매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2893대, 수출 3020대 등 총 591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0.0% 감소했다. 내수는 31.2%, 수출은 46.6% 줄어들며 국산차 5개사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약 80%를 차지하며 전동화 수요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한편 관련 업계는 5월 실적을 두고 경기 불확실성과 글로벌 수요 둔화, 생산 차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면서도 하반기 주요 신차 출시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게임메카
인텔 공인대리점 3사, 인텔 정품 CPU '푸르른 여름엔' 프로모션 실시 다나와
악마술사 등장, 디아블로 이모탈 '피투성이 보석' 업데이트 게임메카
'정직한 기아 PV5' 세계 최대 EV 테스트서 인증 거리 초과 달성 (1) 오토헤럴드
테슬라 FSD 데이터 '왜곡 논란' 美 의회까지 고강도 조사 촉구 오토헤럴드
[질의응답] "미국보다 1400만원 싸다" 고환율 깬 토요타 신형 RAV4 파격 가격의 비밀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 도심형 SUV의 아이콘, 6세대 '올 뉴 RAV4'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그룹, 중국 항저우에 신규 R&D 사무소 개소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르노, EU의 현지 조달 지원 요청 글로벌오토뉴스
BMW M, 콘셉트 M 노이어 클라쎄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전 세계 전기차 시장 극단적 양극화… 유럽 호황 북미 침체 중국 수출 총력전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첫 전기 픽업 하이럭스 BEV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인도 5월 승용차 판매 27% 증가한 43.8만 대로 최고기록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AI·자동화, 자동차 제조 사각지대 없앤다…로크웰·CAR 보고서 발간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7년 만에 복귀하는 포뮬러 E 중국 산야 대회서 기술력 검증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PV5 패신저, 2026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익스페디션 5세대 공식 출시…디지털 요소 더한 초대형 SUV 글로벌오토뉴스
차봇모터스, 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가…그레나디어 에디션 및 신형 램 15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 부산모빌리티쇼 26일 개막…육·해·공 아우르는 모빌리티 축제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앞둔 RPG 신작 아웃워드 2, 내년으로 연기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
운영자가 추천하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