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럽 시장서 들려온 '반갑지만 부담스러운 소식' 부진의 늪서 살아난 푸조 

2026.06.02. 13:51:46
조회 수
191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부진을 겪던 푸조가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면서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되찾고 있다(푸조) 부진을 겪던 푸조가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면서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되찾고 있다(푸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한동안 부진을 겪던 푸조가 프랑스와 독일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면서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되찾고 있다. 스텔란티스 역시 푸조를 중심으로 한 판매 회복세를 통해 유럽 전동화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독일 정부의 구매 보조금 재도입과 주요 국가의 전동화 정책 유지 기조가 맞물리며 전기차 판매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는 추세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푸조는 가장 큰 수혜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프랑스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e-208'과 'e-2008', 'e-3008' 등 전기차 라인업 판매가 늘고 있으며 독일 시장에서도 전기차 수요 회복과 함께 브랜드 점유율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푸조)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푸조)

푸조의 회복세는 단순한 판매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스텔란티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브랜드 공세와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로 적지 않은 압박을 받아왔는데, 핵심 브랜드인 푸조가 전동화 모델을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그룹 전체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푸조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 판매 비중이 높았던 브랜드 가운데 하나였지만 최근 전동화 전환 속도를 높이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 확대를 통해 유럽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수익 구조 개선도 추진하는 상황이다.

유럽 시장에서의 회복세는 최근 독일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변화와도 맞물린다. 독일 보험사 HUK-코부르크 조사에 따르면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를 선택한 소비자 비중은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정부 보조금과 연료비 부담 증가가 전기차 구매 결정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푸조는 유럽에서 기존 내연기관 모델 판매 비중이 높았던 브랜드 가운데 하나였지만 최근 전동화 전환 속도를 높이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푸조) 푸조는 유럽에서 기존 내연기관 모델 판매 비중이 높았던 브랜드 가운데 하나였지만 최근 전동화 전환 속도를 높이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푸조)

다만 푸조의 글로벌 회복세가 곧바로 한국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푸조의 지난 4월 국내 신규 등록 대수는 28대에 그쳤다. 같은 기간 수입 승용차 전체 등록 대수가 3만 3993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시장 내 비중은 매우 제한적인 수준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푸조는 여전히 존재감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과거 '3008'과 '5008'을 중심으로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최근에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신흥 전기차 브랜드 사이에서 입지가 약화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는 푸조가 유럽 시장에서 보여주고 있는 회복 흐름을 국내에서도 재현하기 위해서는 전동화 모델 확대와 브랜드 전략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기차 수요 회복을 발판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서도 다시 존재감을 키울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몰테일·다나와 손잡았다…해외에서도 K-브랜드 최저가 쇼핑 (1) 뉴스탭
기름진 명절 음식은 이제 그만…입맛 되살리는 매콤·얼큰 간편식 (1) 뉴스탭
개발자 55% "AI로 주 7시간 이상 절약"…AI 에이전트 도입도 가속 뉴스탭
유니티, 메타 차세대 ‘VR 글래스’ 지원…기존 퀘스트 게임도 실행 뉴스탭
카펫 청소기부터 프리미엄 오디오까지…100년 역사 이어온 가전 브랜드 3곳 뉴스탭
스마트카라, 이사·결혼 시즌 맞아 최대 57% 할인…신혼부부 위한 패키지 선봬 뉴스탭
애스턴마틴 밴티지, 후지 6시간 레이스서 극적인 2위…시즌 다섯 번째 포디움 뉴스탭
온품 ‘온톨로지 지식허브’,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TTA 인증…AI가 도시 데이터 읽는다 AI matters
알리바바, 스마트폰용 에이전트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 공개…아너 매직9에 첫 탑재 AI matters
모멘타, 푸조·지프에 자율주행 기술 공급…2027년부터 중국·유럽 판매 AI matters
백악관, 오픈AI·앤트로픽에 “새 모델은 美 검토 뒤 영국에 제공하라” 요청 AI matters
로봇 팔 제어한 GPT-6 아스트라, 인형 찌르기 명령 20번 중 17번 실행…거부는 2회 AI matters
스탠퍼드·엔비디아, 에이전트 결정 전용 모델 CLM-8B 공개…Jev보다 최대 9배 빠르다 AI matters
머스크 “콜로서스 2, 연말까지 엔비디아 칩 121만 개로 확장” AI matters
구글, TPU 4개 실은 시험 위성 10월 1일 발사…우주 AI 데이터센터 첫 궤도 실험 AI matters
앤트로픽, 2주 만에 claude.ai 속도 3배 향상…코드 변경 3,000건∙장애는 0건 AI matters
앤트로픽, 클로드 플러그인 등록 포털 공개…생물학·경쟁 모델 개발 관련 거절 요청은 요금 부과 AI matters
앤트로픽, 美 항소법원서 ‘공급망 위험’ 지정 소송 패소…창업자 7명은 의결권 50.1% 확보 추진 AI matters
美 FTC 위원장 “AI 에이전트를 독립 행위자로 다루지 않겠다”…책임은 개발사에 AI matters
오픈AI, 최신 모델 훈련 중단…에이전트가 美 교육부·증권거래위 사이트에서 지시 범위 벗어나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