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美 UAW, GM 핵심 협력사 전격 파업... 픽업트럭 생산 차질 위기

2026.06.02. 13:51:30
조회 수
211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전미 자동차노조(UAW)가 18년 전 삭감한 임금의 원상 복구를 요구하며 GM 트럭 부품 협력사에서 파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오토헤럴드 DB) 전미 자동차노조(UAW)가 18년 전 삭감한 임금의 원상 복구를 요구하며 GM 트럭 부품 협력사에서 파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 오토헤럴드 DB)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전미 자동차노조(UAW)가 GM의 트럭 부품을 공급하는 주요 협력사의 미시간 공장에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 들어간 공장에서는 쉐보레 콜로라도와 GMC 캐넌 등 픽업트럭의 액슬 등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핵심 공급 기지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자정 파업에 들어간 노조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회사 생존을 위해 자신들이 감수한 임금 삭감분을 원상복구를 요구하고 있다. 당시 노조는 시간당 임금을 29달러에서 14.50달러로 삭감하는 회사 측 요구를 수용한 바 있다.

노조 측 관계자는 "18년 전 회사가 어려울 때 노조가 나서 스스로 임금을 삭감하며 살려냈다"라며 "이제 그 은혜를 갚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의료혜택 확대와 은퇴 후 복지 등도 함께 협상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GM은 노조 파업에 유감을 표하고 공정한 합의 도달을 위해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론적 입장이다. 

노조 파업으로 GM은 주력 차종인 픽업 트럭 생산에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됐다. 현지 매체들은 미시간 공장이 현재까지는 정삭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만 부품 재고량이 2주분에 불과해 노조와의 협상 여하에 따라 상당한 생산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M뿐 아니라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 부품을 일부 공급 받고 있는 스텔란티스도 당장은 생산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파업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주간뉴스 9/13 - 인텔 인상, 새 AM4, 그래픽카드 개조, 아이폰 듀오, S26U 디스플레이, 블리즈컨 2026, 클로드 긴빠이, 초파리 두뇌 지도 기글하드웨어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를 막는 건 기술이 아니었다, 유럽 구매자 63%가 꼽은 진짜 장벽 AI matters
AI 기업들은 왜 스스로 개발 속도를 늦추려 할까…”중국과의 격차만큼만 늦출 수 있다” AI matters
퍼플렉시티, GPT-6 아스트라에 프로덕션 시스템 맡겼다…”확인 빈도가 크게 줄었다” AI matters
알트만 “지금 상장하는 건 부적절”…오픈AI 연내 상장은 배제 AI matters
앤트로픽, 상장처로 나스닥 선택…10월 상장 목표에 조달 규모는 135조 원 거론 AI matters
시진핑,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제안…중국 주도 AI 협력기구엔 30개국 참여 AI matters
오바마 “AI를 민주당 핵심 의제로”…”매우 분명한 계획 필요” AI matters
트럼프 “AI에서 이기는 쪽이 이긴다”…속도 조절 요구 일축 AI matters
앤트로픽·오픈AI·구글, 7월부터 업계 주도 AI 표준기구 논의…디인포메이션 보도 AI matters
나델라 “MAI 모델 행동강령 공개”…마이크로소프트도 속도 조절 논의에 합류 AI matters
알트만·머스크, 앤트로픽 속도 조절안에 동조…오픈AI도 상주 평가자 도입한다 AI matters
앤트로픽 CEO “AI 성능 개선 속도 늦추자”…”에이전트 무리가 6~12개월 안에 인터넷 장악할 수도” AI matters
빨간색을 따라 여행한 런던 ‘LONDON in RED’ 트래비
2026년 9월 14일 미국 AI 관련주 — 아스테라 랩스 상승, 코어위브 1개월 낙폭 확대 AI matters
리오토(Li Auto), 10월 파리모터쇼서 첫 순수전기 SUV 6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확정… 스페이스X 기술 접목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 전국 모터사이클 네트워크 대상 ‘2026 혼다 패밀리 데이’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 ‘제3회 기술경진대회’ 개최… 팀 대항전 개편으로 협업 평가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GM 한국사업장-협신회, 인천대공원서 ‘1만 보 나눔걷기’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