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Maserati)가 조선 악녀와 재벌 후계자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그린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브랜드의 상징적인 럭셔리카 3종을 지원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는 멋진 신세계는 독특한 세계관과 남녀 주인공의 호흡을 바탕으로 방영 8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주간 순위 1위를 수성하는 등 화제작으로 자리 잡은 드라마를 통해 마세라티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물별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라인업 배치
마세라티 코리아는 극 중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서사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오픈 에어링 스포츠카 MC20 첼로(Cielo)와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를 제공한다. 차량들은 각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맞춰 배치되어 드라마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재벌가 후계자 차세계의 차량으로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와 정통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Trofeo)가 등장해 인물의 강렬한 아우라를 완성한다. 차세계와 대립하는 최문도는 그란투리스모 모데나(Modena)를 운행하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주인공들의 제주 여행 장면에는 브랜드 대표 SUV 그레칼레가 함께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부각하며, 차세계의 맞선 상대 모태희의 차량으로는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Folgore)가 투입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K-콘텐츠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가우랍 타파(Gaurav Thap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K-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향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개
마세라티 코리아는 국내 고객층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통해 럭셔리 SUV 그레칼레 구매 고객에게 5년 무상 보증 및 3년 유지보수 혜택을 제공한다.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60만 원의 가격을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고성능 GT 모델인 그란투리스모의 공식 가격은 최대 2,100만 원 인하하는 등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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