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일만에 전 세계 400만장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크래프톤 언노운 월즈의 ‘서브노티카 2' 개발진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안내하는 8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서브노티카 2 리드 디자이너 앤서니 가예고스(Anthony Gallegos)가 출연해 최근 진행된 핫픽스 성과와 단기및 중장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했다.
앤서니 가예고스는 "'서브노티카2'를 구입해주신 400만명과 게임패스를 통해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까지 받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원 매장량 확대와 포식자의 공격 빈도 및 피해량 조정 등 탐험과 생존 경험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신체의 적응도를 높이는 바이오모드 시스템을 개선해 패시브 슬롯을 확장하고, 게임 초반부 생존 전략의 다양성을 높이는 신규 옵션을 추가했으며, 멀티플레이 모드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근접 음성 채팅’과 감정표현 기능,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는 거대 ‘수집가 레비아탄(Collector Leviathan)’이 서식하는 신규 지역을 오픈하고 새로운 이동 수단도 선보일 예정이다.
페르난도 멜로(Fernando Melo)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플레이어들의 피드백과 목소리는 서브노티카 2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언노운 월즈는 게임 출시 후 1주일 동안 두 차례의 핫픽스를 통해 플레이어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왔다.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경험을 중장기 업데이트에 지속적으로 담아내며 이용자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전 세계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각 권역에서 수집되는 피드백은 게임의 안정성과 밸런스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아시아·북미·유럽 등 지역별 커뮤니티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