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코리아가 오피스 솔루션 기업 퍼시스의 기업 고객 전용 거점 공간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 AI 기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구축하고 미래형 협업 환경 구현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퍼시스가 강남업무지구(GBD) 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환경 기반의 오피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B2B 전용 공간이다. 로지텍은 이 공간 내 회의실과 협업 공간 전반에 자사의 AI 기반 화상회의 솔루션을 적용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협업 경험을 구현했다.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진 제공=로지텍 코리아)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는 최고급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Rally Board 65’를 비롯해 중대형 회의실용 올인원 비디오 바 ‘Rally Bar’, 중소형 회의 공간에 최적화된 올인원 비디오 바 ‘Rally Bar Mini’, AI 기반 비즈니스 화상회의 탁상용 카메라 ‘Logitech Sight’, Rally용 모듈 마이크 ‘Rally Mic Pod’, BYOD 환경을 지원하는 ‘Logitech Extend’ 등 로지텍의 주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이 도입됐다.

실제 업무 환경 기반 체험 공간으로 운영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단순 제품 전시 공간이 아니라 실제 업무와 고객 상담이 이뤄지는 실사용 기반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퍼시스 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업무 공간과 고객 체험·상담 공간으로 운영되는 만큼, 방문 고객은 퍼시스의 오피스 솔루션과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이 적용된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진 제공=로지텍 코리아)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자사 업무 방식과 공간 구조에 적합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단순히 제품 사양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회의실 규모, 협업 방식,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따른 솔루션 적용 방식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대표 솔루션인 Rally Board 65는 AI 기반 오디오·비디오 기술과 6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회의, 콘텐츠 공유, 화이트보드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ally Bar와 Rally Bar Mini는 고화질 영상과 AI 기반 오디오 기술을 결합해 회의 공간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화상회의 환경을 구현한다. Logitech Sight는 AI 지능형 다중 참여 프레이밍을 제공해 회의실 테이블 중앙 시점에서 참석자를 촬영하고, 원격 참석자에게도 현장감 있는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Rally Mic Pod와 Rally Mic Pod Extend는 공간 구조에 맞춰 음성 수음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회의실 환경에서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지원한다.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진 제공=로지텍 코리아)
AI 기반 영상·오디오 기술로 하이브리드 협업 지원
로지텍의 AI 기반 영상 및 오디오 기술은 회의 참석자의 위치와 움직임, 발언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다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회의실 내 참석자 전원이 균형 있게 화면에 노출되도록 지원하고, 원격 참석자 역시 현장감 있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대면 참석자와 원격 참석자 간 커뮤니케이션 품질이 회의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로지텍은 AI 기반 프레이밍과 오디오 최적화 기술을 통해 참석자 간 시각·음성 전달 품질을 높이고, 회의 공간의 규모와 형태에 맞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 구축된 로지텍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사진 제공=로지텍 코리아)
최근 기업 환경에서는 업무 방식과 공간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오피스 구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퍼시스는 단순 가구 제조를 넘어 기업의 업무 방식과 공간 운영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오피스 솔루션 기업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하고 있다.
로지텍 역시 다양한 업무 공간에 최적화된 AI 기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의 디지털 협업 환경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간과 기술, 사용자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오피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며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로지텍의 AI 기반 협업 솔루션을 함께 적용함으로써 공간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경험을 한층 완성도 높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로지텍 코리아는 “최근 기업들은 단순한 화상회의를 넘어, 공간과 기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협업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강남 구축 사례는 로지텍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공간에 최적화된 협업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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