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미국 현지 시간 5일에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명과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했다.
SGF 2026에서 공개된 트레일러는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구성된 3분 30초 분량으로, 전작의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하며, 확장된 세계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전작보다 훨씬 디테일해진 미래의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 약을 주사하여 괴물이 되는 적들, 그리고 그런 적들을 쫓는 주인공의 모습이 엿보인다.
주인공 이비는 무투를 테마로 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영상을 통해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디테일한 액션과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고, 또 미려한 시네마틱 영상과 영화를 방불케하는 극적인 슬로우 모션 연출 효과도 찾아볼 수 있었다.
캐릭터의 디테일한 표정 및 무기 변환 등도 인상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김형태 총괄 디렉터는 "전작을 사랑해 주신 팬 분들께 드디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다음 챕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개발 초기 단계지만, 전작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세계관, 팬들이 사랑해 주신 핵심 요소들을 발전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한다. 출시 플랫폼과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