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3부작의 마지막 장 '리빌레이션(Revelation)'이 처음 공개됐다.
스퀘어 에닉스는 6일 서머 게임 페스트 쇼케이스에서 파이널 판타지 7 레빌레이션을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클라우드, 티파, 빈센트 등의 전투 장면과 더불어 별의 수호자인 '웨폰'의 모습도 드러났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빌레이션은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에서 이어진다. 세계를 멸망으로 이끌 세피로스에 맞서며, 과정에서 행성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깨운 고대 생물이자 수호자 웨폰과도 싸운다.
파이널 판타지 7의 장대한 서사시는 리메이크, 리버스, 리빌레이션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리빌레이션에서는 붉은 망토의 사내 '빈센트 밸런타인'이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블 동료로 합류한다. 빈센트는 거대한 권총과 숨겨진 힘을 사용하는 개조 인간이며, 인게임에서는 인간 형태 뿐만 아니라 괴수 변신형도 사용할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빌레이션은 오는 2027년 봄 PC, Xbox 시리즈 X/S, PS5,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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