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 개발자로 알려진 우에다 후미토의 신작이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우에다 후미토의 개발사 젠 디자인은 6일, 서머게임페스트 2026을 통해 신작 '젠 아틀라스(Gen Atlas)'를 발표했다.
지난 더 게임 어워드 2024에서 첫 공개된 작품으로, '프로젝트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바 있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미지의 행성에 조난된 주인공을 비추며 시작한다. 행성은 고대 건축물과 기계 문명의 잔해가 가득한 공간으로, 플레이어는 그곳을 탐험하며 세계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비행형 기계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것은 물론, 거대 로봇과 합체하기도 한다.
액션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을 추격하는 사막 괴물을 피해 차량에 타 총격전을 벌이며, 거대 로봇을 조종해 다른 로봇과 근접전을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윙 슈트나 사다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거대 로봇을 기어오르기도 한다.
젠 아틀라스는 PS5, Xbox 시리즈 X/S, PC로 출시되며, 발매일과 한국어 지원 여부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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