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그리고 컴퓨터 케이스도 최근 AI에 관련된 영향을 적지 않게 받고 있다. 완제품에 가까운 시스템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그 보다 작은 혹은 예산이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자연스럽게 애프터 마켓을 통해 AI 관련 장비를 구축해야 한다. 대만에 본사를 실버스톤에서는 몇 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다양한 서버,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케이스, 서버랙, 파워 그리고 쿨링 솔루션까지 꾸준하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컴퓨텍스 2026 에서도 난강 전시장에서 가까운 장소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자산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 대만 타이페이 컴퓨텍스 난강 1전시장 건너편에 마련된 실버스톤의 독립 부스



▲ 실버스톤 SST-CS240 케이스
우선 부스에 초입에는 가장 가성비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케이스인 실버스톤 SST-SC240 를 볼 수 있었는데 이 케이스는 독특하게도 작은 크기의 메인보드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다. 우선 지원 가능한 메인보드는 미니- DTX, 미니-ITX, 딥 미니-ITX 등 이다. 그리고 조금 더 효과적으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배려를 했는데 2.5 인치 기반의 NVMe U.2 스토리지를 비롯하여 SATA, SAS 등 장착할 수 가능한 스토리지의 종류가 다양하다. 이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 케이스에서는 핫스왑이 가능한 추가적인 도터 보드를 장착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별도의 스토리지 쿨링을 위해서 3핀 팬 헤더를 갖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실버스톤 CS 340 케이스
앞서 봤던 CS240 케이스에서 마이너한 옵션으로 만들어진 이 케이스는 미니-ITX, 딥 미니-I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총 4개의 핫스왑 베이를 지원하며 2.5인치, 3.5인치 기반의 NVMe, SATA, SAS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추가적으로 하나의 스토리지 베이를 갖고 있다. 작은 크기 이다 보니 장착할 수 있는 파워의 종류도 플렉스 타입의 ATX 규격 파워를 장착할 수 있다.


▲ 실버스톤 AI 연산용 워크스테이션 - 랙 마운트 케이스 RM61-MCS
비교적 4U ~6U 정도의 두께를 갖고 있는 이 실버스톤 RM61-MCS 케이스는 워크스테이션용 세로 형태로 그리고 서버용 랙마운트에 가로 형태로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엔비디아 혹은 라데온 그리고 인텔의 아크 프로 그래픽카드에 맞는 워터 자켓을 장착하게 되면 위 사진 에서 처럼 탈부착이 쉽도록 피트가 마련되어 있는데 누수가 되지 않는 피트가 사용되어서 유지보수가 상당히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장착하고자 하는 그래픽카드의 숫자에 따라서 모든 그래픽카드를 수냉 쿨러로 장착할 수 있는데 1 슬롯 기반으로 최대 7개의 그래픽카드- GPU 를 장착할 수 있다.
그 외에 다양한 AI 서버, 엔터플라이즈 용




■ 실버스톤 파워 라인업









■ 실버스톤 쿨러 라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