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장마철 세탁물 냄새와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고민을 덜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레이니 데이 런드리 케어(Rainy Day Laundry Car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잦은 강수로 실내 건조가 늘어나고, 세탁물 냄새와 세균 번식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이에 따라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의류 관리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밀레코리아는 쾌적한 의류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밀레트윈도스드럼세탁기(아래), 밀레히트펌프의류건조기(위)
높은 습도 환경에서는 세균 번식이 쉬운 만큼 세탁물을 장시간 방치하지 않고 자주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온수 세탁은 세척력을 높이는 동시에 건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세탁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위생적인 의류 관리를 위한 주요 요소로 꼽힌다.
밀레는 장마철 의류 관리에 적합한 세탁·건조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대 1,600rpm의 탈수 속도를 구현해 세탁 후 옷감에 남은 물기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건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저수조를 적용해 보다 위생적인 세탁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해주는 ‘알러지방지’ 옵션으로 위생적인 의류 관리도 지원한다.
특허받은 벌집 형태의 ‘허니컴 드럼(Honeycomb Drum)’ 구조는 섬유 손상을 최소화해 의류를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마철처럼 세탁 빈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도 옷감 손상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트윈도스·퀵파워워시로 세탁 편의성 강화
밀레 ‘트윈도스(TwinDos)’ 드럼 세탁기는 2단계 세제 자동 투입 시스템인 ‘트윈도스’를 적용했다. 세탁물의 양과 프로그램에 맞춰 적정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해 사용자가 세제를 직접 계량할 필요가 없다. 세제 과다 사용으로 인한 잔여 세제 축적과 냄새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세제자동투입으로잔여 세제 축적과 냄새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밀레 트윈도스 세탁기
‘퀵파워워시(QuickPowerWash)’ 기능은 스핀&스프레이 기술이 적용된 특수 불림 단계를 통해 49분 만에 세탁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빨래가 자주 발생하는 장마철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장마철에는 세탁만큼 건조 기능도 중요하다. 밀레 ‘히트펌프’ 의류 건조기는 미네랄 센서를 활용한 ‘퍼펙트 드라이(PerfectDry)’ 기능으로 의류의 잔존 수분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최적의 건조 상태를 구현한다.
퍼펙트 드라이 기능으로최적의 건조 상태를 구현하는 밀레 히트펌프 건조기
‘사일런스 허니컴 드럼’은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을 줄여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낮춘다. 스팀 기능을 통해 의류의 구김 완화를 돕고, 향기 카트리지로 은은한 향기를 더해 보다 쾌적한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공식몰·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 혜택 제공
밀레의 트윈도스 드럼 세탁기와 히트펌프 의류 건조기 제품은 브랜드 전용 앱인 ‘Miele’ 앱과 연동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세탁 및 건조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시작하거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밀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밀레 세탁기·건조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5% 혜택 쿠폰을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하고, 리델 와인잔 2P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10만 원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밀레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5% 혜택을 최대 10만 원까지 제공하며,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내 제품 설치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밀레 쇼퍼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트윈도스 드럼 세탁기 WCI 960 WCS, WCG 760 WCS, WCR 860 WPS, WWV 980 WPS와 드럼 세탁기 WCD 120, 히트펌프 의류 건조기 TWV 780 WP, TCR 780 WP, TCL 880 WP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세탁과 건조 횟수가 늘어나면서 의류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밀레의 차별화된 세탁 및 건조 기능을 경험하고,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의류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레코리아는 세탁기를 최초로 선보인 지 125주년을 기념해 국내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제품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모터 보증(Motor Warranty)’ 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세탁기와 의류건조기 모터를 25년 보증하는 내용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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