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정부관광청이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층 다채로워진 마카오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코엑스에서 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나만의 마카오 여행 찾기’를 콘셉트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여행 취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여행 성향에 맞는 마카오 여행 스타일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추천 여행 코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식, 문화유산 탐방, 액티비티, 가족 중심 여행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마카오의 관광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와 기브어웨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은 마카오정부관광청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고 미션에 참여하면 마카오 여행을 테마로 한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관람객이 마카오정부관광청 부스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마카오 현지 업계도 함께 참가
이번 관광전에는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마카오 현지 관광 및 통합리조트 업계 관계자들도 참가했다. 이들은 최신 관광 트렌드와 여행 상품, 호텔 및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마카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지구와 동서양이 공존하는 미식 문화, 대규모 통합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휴양, 액티비티 등을 갖춘 아시아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마카오정부관광청 부스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한국 소비자들이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새로운 마카오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마카오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최근 여행업계 대상 ‘2026 마카오 관광 세미나&트래블 마트’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역시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마카오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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