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텔스’ 퇴출, 전조등 자동 점등 의무화 등 안전기준 강화

2026.06.08. 13:53:15
조회 수
225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텔스 자동차 사례 (국토부 AI 생성 이미지) 스텔스 자동차 사례 (국토부 AI 생성 이미지)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앞으로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은 채 주행하는 이른바 ‘스텔스 차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자동차 안전기준을 강화해 전조등과 후미등 자동 점등 기능을 의무화하고, 전기차 회생제동 상황에서도 제동등이 자동으로 켜지도록 기준을 손질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자동차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 의무화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서 야간에 등화를 켜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은 다른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원격제어 조종 기능 (국토부 AI 생성 이미지) 원격제어 조종 기능 (국토부 AI 생성 이미지)

개정안에 따라 2026년 9월 1일부터 제작·수입되는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등 모든 일반 자동차는 주변 밝기를 감지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자동으로 점등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특히 운전자가 주행 중 임의로 소등할 수 없도록 설계해야 한다.

전기차의 원페달 드라이빙 기능에 대한 안전기준도 강화됐다. 지금까지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 회생제동이 작동하더라도 제동등이 켜지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회생제동으로 일정 수준 이상 감속이 발생할 경우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기준이 개선된다. 기준 감속도는 초당 1.3m² 이상이다.

원페달 드라이빙 (국토부 AI 생성 이미지) 원페달 드라이빙 (국토부 AI 생성 이미지)

첨단 운전자 지원 기술에 대한 기준도 새롭게 마련됐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협소한 작업 공간에서 운전자가 차량 밖에서 원격 장치로 차량을 저속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과 운전자 의식 상실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차량이 스스로 안전한 위치로 이동해 정차하는 비상자동정지 기능에 대한 설치 기준이 신설됐다.

화물차 안전기준도 한층 강화된다. 중·대형 화물차와 특수차 후미 추돌 시 승용차가 적재함 아래로 파고드는 언더라이드(Underride) 사고를 줄이기 위해 후부안전판 강도 기준을 상향했다. 기존 10톤 충격 기준에서 18톤 충격까지 견딜 수 있도록 강화하고, 충격 시 후부안전판 변형 허용 범위도 400mm에서 300mm로 줄였다.

후부안전판(국토부) 후부안전판(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정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맞춰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박용선 자동차정책과장은 “국제 기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동차 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마이바흐 정조준한 BMW의 승부수, 'BMW 알피나' 내년 브랜드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422. 커넥티비티가 완벽해야 SDV와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중국 광저우자동차와 합작 기한 203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삼성전자, CEO 직속 'RX 부문' 신설…로봇 사업 성장 동력 육성 글로벌오토뉴스
NXP, 차세대 차량용 통합 오디오·라디오 프로세서 ‘SAF9800’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MW, 업계 최초 ChatGPT 플러그인 도입…대화형 차량 구성 채널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타르가 텔레매틱스, 현대 커넥티드 모빌리티와 유럽 커넥티드카 데이터 관리 협력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JLR 코리아, '레인지로버 GT' 공개… 전동화 EMA 플랫폼 기반의 첫 순수 전기 모델 글로벌오토뉴스
지케이모빌리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서 ‘지커 임시 전시장’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맨시티 내한 맞아 전국 34개 전시장에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매출 282억 달러 사상 최고… AI·로보택시 투자 급증에 이익은 반토막 글로벌오토뉴스
레인지로버, 브랜드 첫 전기 GT 개발 완료 단계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인도 전략형 소형 전기 SUV 시로스 EV 공개… 배터리 평생 보증 글로벌오토뉴스
빈패스트, 상반기 베트남서 전기차 역대 최대 11만 5,000대 판매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26개국, 전기차 보급 맞춰 충전망 인프라 목표 달성 완료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