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자사의 개발 스튜디오 행거 13(Hangar 13)이 개발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Mafia: The Old Country)’의 신규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에서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장팩은 1905년 겨울의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토리시(Torrisi)’ 범죄 패밀리의 솔다토(Soldato)로 입지를 다진 ‘엔조 파바라(Enzo Favara)’가 동료 ‘체사레(Cesare)’와 함께 최근 출소한 ‘엔니오 살리에리(Ennio Salieri)’를 보좌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살리에리’는 자신의 것을 되찾기 위해 돌아온 인물이다. 그는 훗날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등장하는 ‘살리에리’ 패밀리의 돈(Don)으로 성장하게 된다.
‘살리에리’와 함께 ‘발레 도라타(Valle Dorata)’의 암흑가에 발을 들인 ‘엔조’는 충성과 배신,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선택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 확장팩은 ‘엔조’가 조직원으로서 전성기를 보내던 시절,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두 개의 새로운 챕터로 풀어낸다.
신규 지역·무기·차량 추가…자유 주행 모드도 포함
‘명예로운 사나이’에는 새로운 스토리 챕터 외에도 신규 지역, 무기, 차량, 부적(Charms)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1905년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의 세계를 보다 확장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확장팩에는 ‘자유 주행(Free Ride)’ 모드 콘텐츠도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살리에리’를 연락책으로 삼아 새로운 수집품과 숨겨진 장소를 탐험할 수 있으며, 숙련된 플레이어도 실력을 시험받을 만큼 난이도 높은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전 타이틀 기간 한정 할인
2K는 이번 확장팩 공개에 맞춰 ‘마피아 프랜차이즈’ 전 타이틀 기간 한정 할인도 진행한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 스탠다드 에디션은 30% 할인된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85%, ‘마피아 II·III: 데피니티브 에디션’과 ‘마피아: 트릴로지’는 각각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은 모두 디지털 한정으로 진행된다. 플랫폼별 할인 기간은 PlayStation이 6월 10일, Xbox가 6월 11일, Steam이 6월 18일까지다.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는 오는 8월 14일 PlayStation5(PS5), Xbox Series X|S, PC(Steam)에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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