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맨 노블레스(MEN Noblesse)’와 협업해 제작한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THE COLLEXION’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소니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대표 라인업으로 자리잡은 1000X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소니코리아는 ‘사운드, 예술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창작 여정 속에서 음악이 만들어지고 사운드가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조명했다.
영상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 음악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장기하가 출연했다. 실제 장기하가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공간에서 촬영이 이뤄져, 창작자의 일상과 작업 흐름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장기하 작업실에서 포착한 몰입의 순간
이번 브랜드 영상은 장기하가 음악 작업에 집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1000X THE COLLEXION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작동하는 순간 주변 소음이 사라지고, 오직 음악만 선명하게 남는 연출을 통해 창작자가 사운드에 몰입하는 장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제품의 기능을 단순히 기술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노이즈 캔슬링이 실제 창작 환경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주는 구성이다. 주변의 방해 요소를 줄이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사운드가 창작의 출발점이자 예술적 결과물로 이어지는 과정을 영상 안에 담았다.
이어 장기하가 거리를 거닐며 음악을 즐기는 장면도 함께 구성됐다. 작업실 안에서의 창작과 일상 속 청취 경험을 연결해, 음악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장면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티스트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1000X 10년 기술 집약한 프리미엄 컬렉션
영상에서 장기하가 착용한 1000X THE COLLEXION은 소니가 1000X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이다. 10년 동안 진화해온 1000X 시리즈의 노이즈 캔슬링, 사운드, 디자인 요소를 하나로 집약한 모델로, 소니 오디오 기술의 정수를 담은 제품으로 소개됐다.
소니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THE COLLEXION
1000X THE COLLEXION은 새롭게 개발한 드라이버와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 신규 통합 프로세서 V3를 탑재해 향상된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고강성 카본 돔 구조의 드라이버 유닛은 악기와 보컬을 보다 선명하게 구분하고, 섬세한 고음역과 풍부한 공간감을 재현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그래미상 수상 및 후보에 오른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의 협업도 더해졌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엔지니어가 의도한 사운드에 더욱 가깝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360 Upmix와 LDAC, DSEE Ultimate로 확장한 청취 경험
1000X THE COLLEXION에는 V3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현한 새로운 기능인 360 Upmix가 적용됐다. 360 공간 음향 업믹스는 헤드셋 자체에서 음악, 영화, 게임 콘텐츠의 공간감을 직관적으로 확장해 보다 실감나는 공간감과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 코덱 LDAC도 지원한다. 무선 환경에서도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한 기능으로, 음악 감상 시 음원 정보의 표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하이엔드 워크맨에 적용되던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 ‘DSEE Ultimate’도 탑재했다. 이 기술은 음악 전송 과정에서 손실된 음원의 디테일을 복원해 고해상도 사운드에 가까운 청취 경험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소재와 장시간 착용 고려한 설계
1000X THE COLLEXION은 사운드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프리미엄 컬렉션의 성격을 강조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레더 텍스처 소재를 대비시켜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을 구현했으며, 컬러는 플래티넘과 블랙 두 가지로 구성했다.
착용감도 장시간 청취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귀 주변에 여유를 둔 인체공학적 구조와 부드러운 쿠션형 헤드밴드를 적용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컵 안쪽에는 좌우 방향 표시를 더했으며, 주요 기능은 촉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물리 버튼으로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최대 24시간 배터리, 멀티포인트 연결, 퀵 액세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장시간 음악 감상은 물론, 여러 기기를 오가며 사용하는 현대적 청취 환경에 맞춘 기능 구성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맨 노블레스와 함께 제작한 이번 브랜드 영상은 뮤지션 장기하의 창작 여정을 따라가며 음악에 온전히 몰입하는 순간을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사운드, 예술이 되다’라는 1000X THE COLLEXION의 궁극적인 메시지와 ‘언제 어디서나 듣는 이에게 가장 완벽한 순간으로 음악을 전달한다’는 소니의 철학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조텍, RTX 5060 그래픽카드 10만원 구매 기회 연다
· 한국레노버, 975g 초경량부터 RTX 5070 크리에이터 노트북까지 요가 AI PC 4종 출시
· ipTIME, 기가비트 스위칭 허브 4종 출시…24포트·16포트 라인업 확대
· HYTE 건담 윙 콜라보 라인업 국내 출시…터치스크린 PC 케이스부터 데스크 굿즈까지
· CL26부터 10,000MT/s까지… KLEVV, 컴퓨텍스 2026서 DDR5 승부수 던졌다 [컴퓨텍스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