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토요타, EU 자동차 정책에 기술 중립성과 핵심 파트너 수용 촉구

글로벌오토뉴스
2026.06.15. 13:53:59
조회 수
9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토요타 모터 유럽이 유럽연합의 자동차 규제 방향과 관련해 유럽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실질적인 탈탄소화 달성을 위해 보다 포용적이고 기술 중립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자동차 행사에서 나카타 요시히로 토요타 모터 유럽 사장 겸 CEO는 파트너십과 기술 다양성, 그리고 규제 실용주의에 중점을 둔 유럽 자동차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나카타 사장은 토요타가 유럽 내에 확고하고 상당한 규모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토요타 역시 유럽의 완성차 제조사로 간주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자동차가 판매되는 곳에서 생산하고, 생산하는 곳에서 부품을 조달한다는 토요타의 경영 원칙을 반영한 발언이다. 실제로 지난 2025년 기준 토요타의 유럽 내 생산량은 승용차와 경상용차를 합쳐 87만 7,000대에 달하며, 이 지역에서 판매된 토요타 차량의 80%가 현지에서 생산됐다. 현재 토요타는 유럽 전역에 8개의 직영 공장을 가동 중이다. 협력 관계를 맺은 다른 5개 유럽 공장에서도 파트너사들이 토요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직접 고용 인원만 2만 5,000명에 이르며 거래 중인 현지 공급업체도 450개 사가 넘는다.

이날 나카타 사장은 EU가 제조업 부흥을 위해 추진 중인 산업가속기법의 전반적인 취지에는 공감의 뜻을 표하면서도, 세부 조항의 폐쇄성에 대해서는 우려를 숨기지 않았다. 현행 초안대로 영국, 일본, 터키 등 강력한 국제 자동차 파트너국들을 메이드 인 EU 혜택 대상에서 전면 배제할 경우, 향후 대 유럽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 기술 이전 저해라는 부작용이 속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필수적인 규모의 경제 확보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규제의 과도한 지연과 가혹하리만큼 제한적인 자격 기준은 북미나 중국 등 경쟁 지역들이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가는 동안 EU 자체의 입지만 약화시키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토요타는 EU의 차기 자동차 정책 패키지 제안을 향해 시장 수요와 현실을 반영한 기술 중립적이고 다원적인 탈탄소화 접근법을 도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탄소 중립으로 가는 여정에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의 지속적인 보급뿐만 아니라, 뛰어난 현실성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역시 전략적 핵심 기술로 명확히 인정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아직 불확실성이 큰 전기차 소비자 수요와 시장 환경을 감안해 신차에 대한 이퓨얼 등 재생 가능 연료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탄소 배출 규제 감축 경로에 유연성을 더 확대해 줄 것을 제안했다. 재생 가능 연료가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춰 유럽의 에너지 회복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내연기관 전문 기술력도 보존할 수 있는 훌륭한 탈탄소 카드라는 판단에서다. 마지막으로 토요타는 향후 대형 상용차 부문의 무공해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하는 대체 fuel 인프라 규정(AFIR)의 강력하고 신속한 이행을 EU 당국에 거듭 강력히 촉구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사이게임즈,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체험판 배포 게임동아
[NDC 2026] 넥슨과 크래프톤이 밀하는 AI 전환의 핵심 "결국은 창의성" 게임동아
전동화 속도 '中 가속·日 후진' ICCT, 현대차·기아 '추격 그룹' 진입 오토헤럴드
출시 2년 만에, 검은 신화: 오공 판매량 3,000만 장 넘었다 (1) 게임메카
큐닉스, 게이밍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재정비... 세계 최초 32인치 FHD 280Hz 게이밍 모니터 공개 게임동아
아이돌 테네브리아 등장!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3 마지막 스토리 업데이트 게임동아
이환, GS25 컬래버 시작…도시락 먹고 한정 굿즈 받자 게임동아
스텔란티스·우버·웨이브 3자 동맹 '자율주행 서비스 공동 개발' 오토헤럴드
현대차, 월드컵으로 ‘스포츠워싱’ 논란... 멕시코전 앞두고 시위 비상 오토헤럴드
전기차 화재 막는다…국토부, 버스·이륜차까지 무상 점검 확대 오토헤럴드
417. 현대차그룹, 테슬라와 엔비디아, 중국을 넘는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글로벌오토뉴스
모빌아이, 2027년 미국서 자체 로보택시 사업 개시… 웨이모·테슬라와 정면 승부 글로벌오토뉴스
BYD, 브라질에 5억 레알 배터리 투자 감행 글로벌오토뉴스
우버, 루시드·누로와 동맹… 2027년 휴스턴서 프리미엄 로보택시 서비스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2027년형 타이칸 공개… 가상 기어 ‘E-시프트’ 및 주행거리 700km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2030년까지 5만 명 감원 계획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오스트리아·덴마크 등 유럽 4개국 추가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폭등에 SUV 유지비 급증… 폭스바겐, 북미 시장 소형차·세단 회귀 가능성 제기 글로벌오토뉴스
BMW, 역대 최대 141kWh 배터리 탑재한 iX5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르노와 손잡고 초 저 구름저항 전기차 타이어 개발… 주행거리 30km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
운영자가 추천하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