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일본 도쿄도, EV 보조금 대폭 증액… 녹색 전환 제조사에 최대 60만 엔 인센티브 차등 지급

글로벌오토뉴스
2026.06.15. 13:53:49
조회 수
158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일본 도쿄도가 관내 전기차보조금을 대폭 인상하고 완성차 제조사의 친환경 전환 노력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새로운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니케이가 보도했다. 보급률이 정체된 일본 전기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조사들의 탄소 중립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포석이라고 니케이는 평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 정부는 기본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기존 10만 엔에서 20만 엔으로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골자로 한 정책 개편안을 마련했다. 다만 차량과 가정·부하 간 전력 상호 공급 능력(V2H·V2L), 충·방전 설비 구축 여부, 재생 가능 에너지 전력 계약 및 태양광 설비 연동에 따라 지급되던 기존의 가산 보너스 제도는 변함없이 유지된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완성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도쿄도의 추가 보조금 평가 방식 조정에 있다. 현재 도쿄도는 배출가스 없는 차량의 판매 실적과 전동화 라인업의 다양성, 그리고 기업 차원의 광범위한 탈탄소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제조사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현재 토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 주요 3사는 최고 등급인 40만 엔의 제조사 인센티브를 적용받고 있으며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 벤츠, 미쓰비시자동차는 30만 엔을, 중국의 BYD는 10만 엔의 자격을 얻은 상태다.

도쿄도 정부는 앞으로 제조업체의 실질적인 녹색 전환(GX) 노력에 더 큰 가중치를 둘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당 부문의 최대 배점이 기존 20만 엔에서 40만 엔으로 상향 조정된다. 결과적으로 제조사 관련 보조금 총액은 최대 60만 엔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도쿄도는 이번 정책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달 도쿄도 의회에 제출할 추가경정예산안에 83억 엔의 재원을 추가로 배정했으며, 이달 말 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세부 사항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같은 도쿄도의 행보는 일본 중앙정부가 시행 중인 보조금 인센티브 제도와 맞물려 구매 촉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 일본 정부는 국가 전기차 보조금 최고 한도를 130만 엔으로 인상하고, 일본 제조사로부터 조달한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 등에 가산점을 주는 추가 지원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이처럼 파격적인 현금성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일본 전기차 시장의 벽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2025년 기준 일본 내 신차 판매 중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은 1.6%에 불과했다. 2026년 상반기 들어 초기 4개월간의 점유율이 2.5%로 소폭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북미나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침투율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이번 조치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구글플레이, BIC Festival 2026 공식 지원.. '구글 어워즈 신설' 게임동아
신임 대표 선임 앞둔 카카오게임즈, 반등을 위한 무기는? 게임동아
레니우게임즈 '그레이 사가'와 '나혼자만 레벨업' 특별 컬래버레이션 예고 게임동아
[한주의게임소식] 매출 1위 폭풍 일으킨 ‘솔’과 일본서 ‘쪼아요’ 돌풍 중인 ‘트릭컬’ 게임동아
EFM네트웍스, 리얼텍 기반 공유기 Full Mesh 업그레이드 펌웨어 배포 다나와
CATL, 1분기 순이익 207억 위안 중국 7대 완성차 합산 이익보다 많아 글로벌오토뉴스
곰팡이 제거 핵심 비법, 딱 2시간만 유지하세요 동영상 있음 다나와
카제나, 중국서 통했다… 中 애플 앱스토어 매출 8위 기록 게임동아
게임하는 어르신들… 보드게임 대회 '보드래요' 성료 (1) 게임동아
스페이스X-커서 인수가 드러낸 ‘공개시장의 힘’… 상장 통화로 AI 추격 AI matters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에 ‘사용량 분석·지출 통제’ 강화… 기업 AI 비용 가시성 확대 AI matters
나도 모르는 AI 에이전트 보안 유출 사고 막는다… 뉴럴트러스트, EU 역대 최대 투자 유치 AI matters
한국·대만, 美 대중 규제의 반사이익… AI 하드웨어 호황에 증시 약진 (1) AI matters
바이트댄스, MS 최대 AI 고객 됐다… 오픈AI 모델로 연 1.5조 원 Azure 지출 AI matters
'소형차 경계 붕괴' 현대차, SUV로 벌크업 시도한 신형 i20 공개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세종기지 '디젤 의존' 끝낸다...남극형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오토헤럴드
60년 전 슈퍼 스포츠카의 시작, 람보르기니 미우라 게임 속 전설로 부활 오토헤럴드
'레인지로버, 디펜더도 전기차' 전동화 전략 수정, 하이브리드 병행 선언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원형 잃어버린 스티어링 휠, 기술 과시가 낳은 인체공학적 오류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