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가 경기 북부 지역의 사후 서비스 강화를 위해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열고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거점은 의정부를 포함해 양주, 동두천, 포천 등 인근 경기 북부 권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전망이다. 현장에는 총 5대의 워크베이가 마련되어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리할 수 있는 정비 처리 능력을 갖추었다.
전기차 특화 테크니션 배치 및 글로벌 표준 적용
새로운 서비스센터에는 BYD 본사의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숙련된 테크니션들이 상주한다. 내연기관과 다른 전기차 특성을 고려한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해 고전압 배터리와 모터 시스템 등 특화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표준 정비 프로세스를 도입해 어느 고객이 방문하더라도 일관되고 체계적인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립했다.
연말까지 전국 26개 거점 구축 목표 지속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소로 늘린다는 구상을 추진 중이다. 거점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술 인력 양성과 주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전반적인 정비 품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사후 관리는 브랜드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의정부 거점 마련으로 북부 권역 오너들의 편의성을 높인 만큼 향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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