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코리아가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이동권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주최 아래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실명퇴치운동본부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 한독 커뮤니티 속 임직원 80여 명 5km 완주
올해 대회는 한독 커뮤니티 역대 최대 규모인 12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KGCCI의 주요 회원사 자격으로 임직원 8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참가한 임직원 전원은 지정된 5km 코스를 전원 완주하며 대회의 취지에 동참하고 사회적 장벽을 허무는 데 힘을 보탰다.
경기에 임한 직원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내부 프로그램인 아우모비오 함께 완주상도 새롭게 신설됐다. 최대 8명으로 구성된 각 조의 참가자들은 결승선을 동시 통과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브랜드 아이템을 활용한 독창적인 포즈로 원팀 메시지를 표현하는 등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비전 제로’ 가치 아래 다각도 사회공헌 활동 전개
아우모비오 코리아 강동윤 대표이사 사장은 많은 이들이 뜻을 모은 현장에서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쁨을 나눠 뜻깊다며, 누구에게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려는 브랜드의 비전 제로 목표 아래 앞으로도 포용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평소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업장 인근 지역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데이를 지속해서 운영 중이며,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을 위한 캠퍼스 데이 및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전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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