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 뉴 소닉케어 플러스’ 6500 시리즈 네이비 블루 컬러 모델(HX7413/06)을 직접 사용해봤다. 이번 올 뉴 소닉케어 플러스는 특허받은 소닉 파워 시스템을 사용해 흔들림을 상쇄한다. 전동칫솔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흔들림은 줄이면서 칫솔모의 진동은 균일하게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필립스 측은 어금니 안쪽과 같이 압력이 가해지기 쉬운 부위에서도 진동의 힘이 약해지지 않아, 입안 깊숙한 곳까지 일관된 세정 효과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올 뉴 소닉케어 플러스는 ‘초정밀 광학 센서’를 갖춰 미세한 압력 변화를 인식한다. 잇몸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압력이 확인되면 칫솔 하단 ‘라이트 링’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이전부터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을 사용해서 인지 직접 사용하면서 라이트 링이 뜬 적은 없었다.
‘올 뉴 소닉케어 플러스’는 분당 31,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 공기방울이 치아 사이와 잇몸선까지 부드럽게 세정한다. 필립스 측에 따르면 “자체 임상 결과 수동 칫솔 대비 플라그(치태)를 최대 10배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잇몸 건강을 최대 5배까지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사용해봐도 치아가 깨끗해진 듯 개운한 느낌이 든다. 스마트 타이머로 2분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진다.
패키지에는 2개의 칫솔모와 휴대용 케이스가 포함된다. 케이스에는 전동칫솔과 칫솔모 2개를 수납할 수 있다. 칫솔모는 모든 소닉케어 칫솔모와 호환이 가능하며, 정품 소닉케어 칫솔모를 사용하면 RFID 칩으로 칫솔모 교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무선 충전기는 USB 단자로 꾸며졌다. PC USB 단자에 연결하거나 휴대하면서 보조배터리로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하다.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 돌기가 솟아있는 소닉케어 충전기가 있다면 대체해서 충전도 가능하다.
버튼은 두 개로 하나의 버튼보다 조작하기가 편하다. 아래 버튼으로 클린, 센서티브, 화이트 세정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중에는 3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닉케어 전동칫솔은 버튼이 하나고 터치로 강도 조절을 해야 하는데 두 개의 버튼이 조작하기가 훨씬 편하게 느껴졌다.
배터리 잔량도 세밀하게 표시한다. 기존 사용하는 소닉케어는 배터리 잔량이 없을 때만 표시를 해줬는데 이번 ‘올 뉴 소닉케어 플러스’는 제품을 켜고 끌때 마다 3개의 LED로 잔량을 표시해준다. 참고로 전동칫솔을 잡는 것만으로도 이를 인식해 현재 모드 및 강도, 배터리 잔량을 표시한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주 사용이 가능해 자주 충전을 안해도 되고 여행용으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실제로도 주말동안 사용해도 배터리가 한 칸도 없어지지 않았다. 또한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소닉케어 앱을 통해 양치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인 맞춤형 구강 관리 가이드를 따라 양치할 수 있다.
‘올 뉴 소닉케어 플러스’는 필립스코리아로부터 2년 무상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Copyright (주)베타뉴스.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