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정부, 2030년까지 대형 전기 트럭 보급률 40% 달성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2026.06.16. 13:54:18
조회 수
685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정부가 교통 및 물류 부문의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에너지 중장비 트럭 부문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중국 전기차 매체 cnevpost가 보도했다. 중국 교통부를 비롯한 11개 정부 기관은 오는 2030년까지 신에너지 대형 트럭의 시장 침투율을 4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목표가 달성될 경우 중국 내 신에너지 대형 트럭 차량 보유량은 160만 대를 돌파하게 되며, 이는 전체 대형 트럭 등록 대수의 약 20%를 차지하게 된다고 cnevpost는 예상했다. 아울러 중국 당국은 2030년까지 전체 고속도로 화물 운송량의 18%를 총 중량 12톤 이상의 신에너지 중대형 화물차가 분담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체적인 정량적 목표도 함께 수립했다.

중국 정부는 이러한 대규모 전철화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 고속도로망의 주요 간선 노선을 따라 총 연장 3만 km에 달하는 무탄소 화물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약 3,000개소에 달하는 대형 트럭 전용 충전소 및 배터리 교체형 스왑 스테이션 인프라 구축을 예고했다. 향후 신설되거나 리모델링을 거치는 모든 고속도로 서비스 구역은 대형 트럭용 충전·교체 시설을 필수로 건설하거나 관련 부지를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표도 제시됐다. 베이징-톈진-허베이간의 고질적인 대기오염 관리가 필요한 국가 통제 지역 내에서는 고정된 단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화물 차량의 전기화 비율을 80% 이상으로 의무화한다.

중국 정부 당국은 재정적 지원책을 강화해 차량 구매 보조금과 인프라 건설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고, 지방 정부가 특별 목적 채권(SPB) 발행과 녹색 신용 제도를 활용해 관련 자금을 적극 조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초기 차량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배터리 분리형 소유 구조와 배터리 대여(BaaS) 모델의 확산을 전폭적으로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항만과 광산 지역에 국한됐던 신에너지 대형 트럭의 사용 시나리오가 일반 장거리 물류 영역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배터리 교체소 내 화재 안전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배터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는 전 수명 주기 관리 시스템 구축도 의무화된다.

중국의 지난해 신에너지 중대형 트럭 연간 판매량은 23만 1,100대로 전년 대비 182% 급증했다. 시장 보급률은 약 29% 선에 도달했다. 특히 보조금 일몰과 세제 개편을 앞두고 막판 수요가 몰렸던 지난 12월에는 월간 보급률이 53.89%라는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BMW, M3 전기차·내연기관 모두 출시 "무엇을 탈지는 고객 선택" 오토헤럴드
'톱 3 주역'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선정 오토헤럴드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단협 타결... 기본급 10만 원·성과금 400% 확정 오토헤럴드
렉서스, 주력 SUV 'NX' 부분변경 임박 "RX 얼굴에 ES 스티어링 휠" 오토헤럴드
기아, K5 한 번 더 부분변경 '2019년 플랫폼 유지·하이브리드 강화' 오토헤럴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중국 외자판호 획득 게임동아
플레이위드게임즈, ‘씰 온라인’ 모바일게임, 중국 판호 획득 게임동아
앱스토어 독점 풀리자... 日 DMM GAMES 자체 iOS 게임 스토어 출시 게임동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모험의 탑’, 중국 외자판호 획득... 본토 진출길 열렸다 게임동아
스토리 바뀌니 확 달라졌다. ‘붉은사막’ 완전판 등장하니 “진작 이렇게 내지” 게임동아
던전 돌고 빵집도 운영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 ‘아르타’ 12월 콘솔 출시 게임동아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인티그레이션·콜로세움, 유니콘브릿지 선정···아낌없이 지원할 것" IT동아
좋은 자동차와 잘 팔리는 자동차, 그 차이는 무엇일까? 글로벌오토뉴스
혼다·닛산, SDV 핵심 차량용 OS·컴퓨터 공동 개발 합의… 2029년 탑재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주도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IEC 국제 표준 제안 승인… 한국·일본·프랑스 합류 글로벌오토뉴스
BYD, 내수 침체로 2026년 상반기 순이익 21% 감소… 해외 매출은 역대 최대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만 유로급 신형 전기차 ID. Up 2027년 출시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완강, “중국 전기차 세계 선두 섰지만 비합리적 가격경쟁 극복해야"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중국 부진에 7월 글로벌 판매 5%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트럼프의 캐나다 관세 50% 폭탄, 북미 자동차 업계 파장과 경고 속 대혼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