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무인 배송차 1분기 4만 7천 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2026.06.16. 13:54:10
조회 수
224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 출처: 차이나데일리

자율주행이라는 주제가 부상했을 때 주로 거론됐던 것은 로보택시와 대형 트럭, 중장비, 농기계 등과 물류배송 등이었다. 그러나 테슬라가 FSD 로 이슈를 주도하면서 로보택시와 일반 자동차의 자율주행에 관한 뉴스만 넘쳐났다.

국내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을 물류 배송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와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도심 내 특정 물류 거점 간을 무인으로 오가는 레벨 4 수준의 로보밴 밴 및 로보트럭 실증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대형 물류센터 내부의 자율주행 지게차나 무인 운반차 도입은 이미 보편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자동차가 갈 수 없는 아파트 단지 내부나 주택가 이면 도로에서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이 라스트 마일 무인 배송 기술의 막바지 기술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중국은 중국 무인 배송 차량 시장이 단순한 시범 운행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대규모 상업 운영 시대로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를 자율주행 배달 기술이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상업화의 원년으로 꼽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는 보도했다.

중국통신교통협회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중국 전역에서 운행 중인 무인 배송 차량은 4만 7,000대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약 1만 대 수준에 머물던 것과 비교해 폭발적인 성장세로, 현재 중국 내 100개 이상의 도시가 무인 배송 차량의 도로 주행을 허가한 상태다. 수주증권은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중국 전역의 무인 배송 차량 대수가 1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이나데일리는 현재 중국 무인 배송 시장은 독자적인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풍부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한 스타트업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젤로스가 시장 점유율 53.2%, 운행 대수 2만 5,000대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네올릭스가 점유율 36.2%, 운행 대수 1만 7,000대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들 스타트업은 대량 생산 능력과 안정적인 공급망 인프라 부족이라는 한계에 직면해 왔다. 이에 따라 탄탄한 연구개발 경험과 성숙한 제조 시스템을 갖춘 전통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들 선도 기업과 손을 잡고 실험실 속 프로토타입을 대량 양산형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고 차이나데일리는 전했다.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된 무인 배송 차량은 획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한다. 로보밴을 통해 지역 내 운송 화물의 70%를 무인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배송 비용을 50% 이상 절감하는 동시에 고질적인 야간 택배 운송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아울러 무인 차량의 활동 영역은 도시 위생 및 의료 운송 등 공공 서비스 분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전국적으로 도입된 24시간 무인 청소 차량은 환경미화원 3~5명의 작업량을 대체하며 도시 관리 비용을 40% 이상 줄이고 있다.

더불어 오는 7월 1일부터 레벨3 및 레벨 4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중국 국가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지방정부별로 분산되어 있던 도로 접근 권한과 사고 책임 소재에 대한 규칙이 전국적으로 통합된다고 한다. 이때문에 2030년까지 중국 내 무인 배송 차량 수요가 100만 대에 달할 것이며, 이에 따라 약 500만 개의 새로운 기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모델 Y, 상반기 사상 처음 일본 수입차 판매 1위 등극 (2) 글로벌오토뉴스
출시 한 달 안에 200억 벌었다… ‘쿠키런: 크럼블’ 이용자 250만 돌파 (1) 게임동아
​가을이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해남' 여행 코스 (2) 트래비
[BOOK] 잊고 지낸 본능을 깨우는 책 (1) 트래비
전동화에도 포기할 수 없는 '손맛'…포르쉐, 수동 911 다음 10년까지 유지 (1) 오토헤럴드
"모터가 무려 4개" BMW iX5 M, V8보다 강력한 전기 SUV 예고 오토헤럴드
경찰도 놓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사고 직전 실제론 7배 이상 (2) 오토헤럴드
볼보 ES90 주행거리, 유럽보다 186km 짧아진 520km로 국내 인증 완료 오토헤럴드
링크앤코 '중형 SUV 08' 주행거리 끝판왕...다카르, 3200km 사막 질주 오토헤럴드
BYD, 씨걸·돌핀 사이 전기차 추가…127마력 해치백 '그레이트 씨걸' 오토헤럴드
급발진 논란 해법... 신차 이어 기존차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1) 오토헤럴드
집중호우 뒤 복병 ‘포트홀’ 비상... 급제동·급조향 피하고 감속 운전 (1) 오토헤럴드
BYD, 말레이시아 버스업체 버스캡과 협력해 동남아 상용차 생산 거점 모색 글로벌오토뉴스
샤오미, 중국 최초 3nm 자율주행 칩 Xring D100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EU ZEvRA 프로젝트 연계 재활용 소재 43% 친환경 컨셉 타이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10만 명 규모 구조조정 협상 착수… 공장 폐쇄 카드에 노사 갈등 격화 (1)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단순 수출 넘어 현지화·기술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대전환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승용 36번째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 오픈 글로벌오토뉴스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황리 막 내려… 전동화 종합 비즈니스 장 입증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