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우버, 루시드·누로와 동맹… 2027년 휴스턴서 프리미엄 로보택시 서비스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2026.06.18. 13:50:46
조회 수
71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우버가 순수 전기차(EV) 제조사 루시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누로(Nuro)와 손을 잡고 오는 2027년 중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장에 프리미엄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론칭한다. 이는 올해 말 공표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서비스 개시에 이은 두 번째 거점 확보 다. 우버는 휴스턴 진입을 발판 삼아 향후 수년 안에 미국 내 수십 개 도시로 무인 전술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확장한다는 거시적 로드맵을 수립했다.

웨이모 안방서 정면 승부… 루시드 그래비티 SUV 기반 테스트 가속
우버의 이번 행보는 미국 자율주행 운송 시장을 선점한 구글 알파벳 산하 웨이모(Waymo)의 핵심 텃밭인 샌프란시스코와 휴스턴 두 곳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다. 현재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누로는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식한 루시드의 프리미엄 전기 SUV 그래비티(Gravity) 모델을 샌프란시스코 현지 트랙에 올려 수개월간 실전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 최근 캘리포니아 자동차국(DMV)으로부터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완전 무인 주행 허가권을 취득하며 기술적 성숙도를 증명했다.

우버와 누로의 연합 엔지니어링 플릿 100대는 현재 휴스턴 공공 도로 위에서도 세이프티 오퍼레이터가 탑승한 상태로 섀시 제어 능력을 다듬는 중이다. 누로는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를 전면 개방하기 전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과 폐쇄 서킷을 활용해 시스템 안전성을 최종 검증하고 있다. 루시드가 애리조나 공장에서 로보택시 전용 양산형 차량의 조립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함에 따라 공도 투입 테스트 플릿 규모는 조만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고정밀 센서 융합 및 3만 5000대 차량 조달 계약 체결
지난 1월 세계 무대에 베일을 벗은 루시드 그래비티 로보택시는 고해상도 카메라 패키지와 정밀 솔리드 스테이트(고체형) 라이다, 레이더 센서 군을 촘촘히 융합했다. 이를 통해 외부 리얼월드 환경을 정밀하게 인지하고 스스로 주행 경로를 조율한다. 하드웨어를 공급받아 차량 운영 및 소유 전반을 통제하는 우버는 탑승객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차내 디스플레이 및 레이아웃과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등 인캐빈(In-Cabin) 고객 경험 고도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버는 휴스턴 내 물리적 거점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허브 역할을 수행할 5만 평방피트(약 1400평) 규모의 대형 차량 기지와 로보택시 전용 초급속 충전 피트스톱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대규모 동맹 체결은 참여 기업들의 재무 건전성 조율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배달 로봇 제조 중심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판매로 비즈니스 체질을 대대적으로 바꾼 누로에게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되었으며, 테슬라 독주 체제 속에서 대규모 양산 정체를 겪던 루시드에게도 유용한 돌파구가 되었다는 평가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누로에 약 5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루시드에도 5억 달러의 투자금 집행과 최소 3만 5000대 규모의 로보택시 맞춤형 차량 구매를 약속하며 끈끈한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사이게임즈,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체험판 배포 게임동아
[NDC 2026] 넥슨과 크래프톤이 밀하는 AI 전환의 핵심 "결국은 창의성" 게임동아
전동화 속도 '中 가속·日 후진' ICCT, 현대차·기아 '추격 그룹' 진입 오토헤럴드
출시 2년 만에, 검은 신화: 오공 판매량 3,000만 장 넘었다 (1) 게임메카
큐닉스, 게이밍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재정비... 세계 최초 32인치 FHD 280Hz 게이밍 모니터 공개 게임동아
아이돌 테네브리아 등장!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시즌3 마지막 스토리 업데이트 게임동아
이환, GS25 컬래버 시작…도시락 먹고 한정 굿즈 받자 게임동아
스텔란티스·우버·웨이브 3자 동맹 '자율주행 서비스 공동 개발' 오토헤럴드
현대차, 월드컵으로 ‘스포츠워싱’ 논란... 멕시코전 앞두고 시위 비상 오토헤럴드
전기차 화재 막는다…국토부, 버스·이륜차까지 무상 점검 확대 오토헤럴드
417. 현대차그룹, 테슬라와 엔비디아, 중국을 넘는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글로벌오토뉴스
모빌아이, 2027년 미국서 자체 로보택시 사업 개시… 웨이모·테슬라와 정면 승부 글로벌오토뉴스
BYD, 브라질에 5억 레알 배터리 투자 감행 글로벌오토뉴스
우버, 루시드·누로와 동맹… 2027년 휴스턴서 프리미엄 로보택시 서비스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2027년형 타이칸 공개… 가상 기어 ‘E-시프트’ 및 주행거리 700km 확보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2030년까지 5만 명 감원 계획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제네시스, 오스트리아·덴마크 등 유럽 4개국 추가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유가 폭등에 SUV 유지비 급증… 폭스바겐, 북미 시장 소형차·세단 회귀 가능성 제기 글로벌오토뉴스
BMW, 역대 최대 141kWh 배터리 탑재한 iX5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콘티넨탈, 르노와 손잡고 초 저 구름저항 전기차 타이어 개발… 주행거리 30km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