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가 공식 마스코트 ‘파니(PANI)’를 선보이고 게이머 및 하드웨어 유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파인인포 공식 마스코트 ‘파니(PANI)’
파인인포는 대한민국 게이머와 하드웨어 유저들의 일상과 감정을 친근하게 대변할 공식 마스코트 ‘파니’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니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파인인포의 기업 정체성과 새로운 로고 서사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마스코트로 기획됐다.
마스코트 이름인 ‘파니(PANI)’는 파인인포의 사명에서 출발했다. ‘소나무’를 뜻하는 ‘Pine’과 ‘정보’를 뜻하는 ‘Information’을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소나무처럼 푸르고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IT 핵심 기술과 정보를 유저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르기 쉬운 어감도 함께 고려해 하드웨어 유저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외형 역시 파인인포의 브랜드 서사를 반영했다. 파인인포의 영문명 ‘pineinfo’를 기반으로 한 새 로고는 ‘솔방울에서 시작된 씨앗이 넓게 뻗어나가는 흐름’을 담고 있다. 파니는 이 같은 의미를 귀여운 ‘솔방울 머리’와 싱그러운 ‘소나무 잎 포인트’로 구현했다.
파인인포는 작은 씨앗이 울창한 숲으로 확장하듯, 하드웨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파트너 및 소비자와의 연결을 넓혀가겠다는 상생 비전을 캐릭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이 강한 PC 부품 유통 기업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파인인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파니’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하드웨어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는 러닝메이트이자 소통의 매개체”라며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이 파인인포가 전하는 다양한 핵심 기술과 혜택을 일상 속에서 더욱 유쾌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인인포는 파니의 공식 데뷔를 기념해 오는 7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캐릭터 이름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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