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브랜드의 부산·경남 지역 공식 홍보대사인 전직 야구선수 이대호가 그레나디어 부스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스를 찾은 이대호 선수는 차량과 함께 진행된 포토세션에서 특유의 당당하고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대호 선수의 194cm에 달하는 압도적인 체격 조건과 그레나디어의 강인하고 견고한 박스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방문은 부산모빌리티쇼 참여를 기점으로 영남권 핵심 거점인 부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대호 선수는 지난 4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부산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타협하지 않는 성능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그레나디어의 브랜드 가치를 지역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진짜를 알아보는 영남 지역 소비자와의 정면승부
현장 인터뷰에서 이대호 선수는 고향인 부산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홍보대사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레나디어를 직접 경험해 보니 현역 시절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정면승부를 펼쳤던 야구 인생과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다며, 어떤 험로도 돌파하는 강력한 내구성과 안정성은 진짜를 알아보는 부산·경남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선수 시절부터 묵직한 신뢰감과 강력한 파워로 대한민국 야구의 정점을 지켜온 이대호 선수의 이미지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4×4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기아를 비롯해 현대차, 제네시스 등 국산 대형 브랜드들이 총출동한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차봇모터스는 해운대 전시장 중심의 다양한 지역 특화 캠페인을 전개하여 영남권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다질 포부를 드러냈다.
협업 모델 최초 공개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스에서는 브랜드 본연의 강인함과 기능성을 보여줄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에디션 모델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KC모터스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와 협업하여 제작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차봇모터스는 마카쥬와 함께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그레나디어 고급화 패키지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오는 7월 5일까지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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