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부산 벡스코에서막을 올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를 대표하는 총 13종의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향한 브랜드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로 11회째 부산모빌리티쇼 참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BMW 그룹 코리아는 지역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참가를 결정했으며, 차세대 전동화 라인업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방침이다.
한상윤 대표이사는 부산∙경남 지역이 브랜드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임을 강조하며 오랫동안 지지해 준 지역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으로 보답하고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혁신적인 차량과 한국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과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베일 벗은 초한정판 7시리즈와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하고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전기 SAV 더 뉴 BMW iX3를 전격 배치하며 전동화 시장 공략 가속화를 선언했다.
부스에는 고성능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과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의 고부가가치 모델이 전시됐다. 현대차와 기아 등 국산 브랜드들의 신차 공세 속에서도 BMW는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 감성과 전동화 기술력을 결합한 하이엔드 라인업으로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MINI의 독창적 감성과 전 세계 최초 JCW 개러지 도입
MINI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MINI로부터를 테마로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포함해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썸머 에디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등 총 4개 모델을 통해 특유의 개성과 희소성을 강조했다.
특히 MINI는 고성능 브랜드 JCW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 공간인 MINI JCW 개러지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JCW 고객에게 최적화된 전용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굳건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모터스포츠 DNA 품은 BMW 모토라드
BMW 모토라드는 다음 한계를 향해라는 주제 아래 독보적인 모터스포츠 DNA를 수놓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BMW M 1000 RR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BMW M 1000 R을 나란히 전시해 두 바퀴 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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