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에서 오는 2027년 출시를 예고한 신작 '버추어 파이터 크로스로드'의 신작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 트레일러는 '바쿠나와 킬러'라는 이름으로, 가면을 쓴 중국 권법가가 파이와 대결하는 장면을 메인으로 영상이 꾸며졌다.
영상을 보면 바쿠나와 킬러는 얼굴에 가면을 쓰고 머리를 길게 땋은 중국 권법가로, 강력한 연계기를 선보이고 있다. 상단P 2타부터 중단으로 이어지는 연계 공격, 하단 2타로 시작하는 중단 공격, 공중 3연타, 공격을 적중시킨 후 이어지는 붕괴 공격 등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여기에 스토리적으로도 파이가 깜짝 놀라면서 'How is this possible?'(어떻게 이럴 수가?) 이라며 놀라는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아내는 상황이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라우가 다시 등장하거나 그의 제자가 등장할 수도 있고, 혹은 '쉔무' 시리즈에 등장하는 란디일 가능성도 있다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영상을 보면 바쿠나와 킬러는 사상장 계열의 공격은 없지만, 측면 붕괴 공격이나 마지막 잡기 공격은 라우의 전신파인장과 흡사한 부분이 있다. 또 일부 공격은 라우의 제자로 설정됐던 '레이페이'와도 흡사한 부분이 있다.
때문에 바쿠나와 킬러는 어떤 형태로든 라우와는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신체적인 특징이나 복장은 '쉔무'의 란디와 닮은 모습이 엿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