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U, 2035년 내연기관차 퇴출 원안 유지 기류 형성

글로벌오토뉴스
2026.06.29. 17:23:07
조회 수
168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유럽연합(EU)의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조치 완화 계획을 재검토하려는 정치적 움직임이 후퇴하고 있다. 워프케 훅스트라 EU 기후행동 담당 집행위원은 전기차(EV) 판매의 눈부신 성장세를 배경으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다만 규제 수위를 둘러싼 회원국 간의 입장 차이는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양새다. EU 집행위원회는 작년 독일, 이탈리아 및 자동차 업계의 압력을 수용해 2035년 신차 판매 금지 방침을 수정하고, 대신 배출량을 90% 삭감하는 목표를 제안한 바 있다.

전기차 시장 급성장에 초기 목표 유지 목소리 힘 실려
훅스트라 집행위원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EU 기후장관 회의를 앞두고 회원국과 유럽의회 양측에서 기존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2035년까지 승용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0% 감축하겠다는 당초의 계획을 뜻한다. 최근 주요 시장과 중고차 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완화론의 명분이 약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및 연료 가격 상승이 일부 국가의 전기차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 조사에 따르면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인 독일의 지난달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프랑스는 93%, 이탈리아는 85% 급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반면 폴란드에서는 26% 감소하는 등 지역별 편차도 존재한다.

규제 완화 요구하는 독일·이탈리아와 원안 고수하는 프랑스
회원국들은 현재 제안된 수정안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세부 조항은 추가 변경될 여지가 남아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승용차 이산화탄소 규제의 미세 조정을 주장하는 진영과 집행위 제안보다 규제를 더 완화하려는 진영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주도권의 향방은 불투명한 상태다.

독일과 이탈리아는 내연기관차 금지 조치를 추가로 완화해 줄 것을 EU에 요청했다. 이탈리아의 경우 전기차로의 전면적인 전환 대신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의 운행을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프랑스와 스웨덴 등은 판매 금지 원안을 옹호하고 나섰다. 규제를 완화할 경우 유럽 전기차 제조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투자 시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는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영상]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보여준 PBV 유연생산의 정수 글로벌오토뉴스
미 정부, 중국 기술 의존도 높이는 포드에 "우려스러운 모습" 공개 질타 (1) 오토헤럴드
아우디, 최고 효율 소형 전기차 'A2 e-트론'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개발… 상용화 길 열어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 오스나브뤽 공장 매각 합의… 방산 장비 생산기지로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질의응답] 기아 EVO 플랜트 테크 데이, PBV 시대를 여는 ‘스마트 제조 혁신’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스카니아, 대형 상용차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다치아, 2세대 스프링 출시하며 2천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 시장 공략 글로벌오토뉴스
사람이 만드는 조립라인은 옛말… 기아 EVO 플랜트, 효율 10% 끌어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미 트럼프 정권, 포드에 중국 기업과의 제휴 중단 요구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시대에 등장한 방수 엔진" 르노·지리, 오프로드용 B20 엔진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AfDB와 맞손 ‘금융+모빌리티’로 아프리카 14억 시장 정조준 오토헤럴드
기아, PBV 전용 스마트 팩토리 첨단 생산기술 및 컨버전 전략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WRC 12라운드 ‘칠레 랠리’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그룹,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마일레, 오토메카니카 2026서 차세대 HD 솔루션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프로액티브 리더’ 모집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추석 앞두고 납품대금 2조 2,562억 원 조기 지급… 상생 활동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홍수 피해 입은 네팔·티베트에 구호성금 50만 달러 지원 (1)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