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그룹이 영국 하이엔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공식 딜러 사업권을 획득하며 프리미엄을 넘어선 최고급 자동차 시장에 발을 들였다. KCC오토그룹은 부산과 영남 지역의 벤틀리 브랜드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전담하며 전반적인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그동안 쌓아온 수입차 유통 및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아우디, 재규어랜드로버, 혼다, 스텔란티스(지프·푸조), 지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한 KCC오토그룹은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에 이어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고부가가치 세그먼트 진입을 통해 대당 수익성을 높이고 정비(AS) 영역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창출함으로써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 노하우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KCC오토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한 수입차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구매부터 정비 서비스, 고객 케어 프로그램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부산과 영남 지역 고객들에게 벤틀리 특유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며 영남권 최고급 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현 KCC오토그룹 회장은 벤틀리 브랜드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축적한 프리미엄 자동차 사업 역량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부산 및 영남 지역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과 만족을 제공해 자동차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KCC오토그룹은 전국 주요 거점에서 80여 개의 수입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